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탄소중립이 축산분야의 중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사진>은 지난 10일 “탄소중립은 세계적 아젠다인 만큼 우리 가축분뇨자원화 산업계도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탄소중립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축산 및 자원화 현장의 탄소 발생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탄소 저감 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탄소중립이 축산분야의 중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사진>은 지난 10일 “탄소중립은 세계적 아젠다인 만큼 우리 가축분뇨자원화 산업계도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탄소중립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축산 및 자원화 현장의 탄소 발생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탄소 저감 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