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이 6월 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8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재윤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협회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민원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농가들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소통을 통해 타 기관들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주요 내용 본지 3480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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