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박병홍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지난 18일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미트러스트’의 해단식을 갖고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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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현재와 미래 수익구조를 비교 분석하며 향후 한우 산업의 수익 여건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음을 공유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농장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은 결국 ‘생산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슬기로운 한우생활’ 유튜브와 우사랑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강기웅 원장이 연사로 나서 번식우 수태 관리와 송아지 호흡기·설사 질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번식 성적 개선과 송아지 초기 폐사율 감소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 포인트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2026 천하제일의 제안’을 주제로 비육우 전략과 신제품 방향성을 소개했다. ‘튼튼한 육성우, 탄탄한 마무리’를 키워드로, 육성 단계부터 출하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최근 한우 산업은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감소, 국제 곡물가와 환율 상승, 조사료 수급 및 품질 저하 이슈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 놓여 있다. 여기에 한우 개량이 지속되며 도체중이 증가하는 등 생산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고급육 생산을 위한 정밀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이 정밀 사양관리와 품질 중심의 가치 창출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일본 화우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 적용 사례와 관리 전략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1부에서는 기무라 노부히로 박사가 ‘육우·소고기와 나’를 주제로 화우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생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2부에서는 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동원팜스만의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농가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경탁 대표이사는 이날 미팅에서 “이번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 캠페인은 우리 동원팜스가 단순한 사료 공급자를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강력한 파트너로 인식될 중요한 기회”라며,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돈 ‘드림맥스’…발효과학으로 모돈 회전율 극대화 양돈 부문에서는 질병과 기후 변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돈 관리’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돈PM 이용일 박사는 “ASF, PRRS 등 질병 여파와 2025년 폭염 후유증으로 양돈 공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기 셰프가 한돈홍보를 맡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안성재 셰프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돈 가치를 재조명하는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도 널리 알려진 안성재 셰프는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식재료의 본질과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돈 수출 런칭행사에 참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해외 현장에서 한돈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해 온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도 설득력 있는 메시지 전달이 기대된다. 한돈자조금은 안성재 셰프를 홍보대사로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품질·고단백의 한돈을 단순 소비 식재료를 넘어, 풍미와 활용도가 뛰어난 식재료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를위해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4월18일에는 본격적인 TV 캠페인에 앞서 프리런칭 광고가 선공개되며, 이후 본편 광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한우(조합장 엄경익)가 중동 미식의 심장부인 두바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횡성축협한우를 주메뉴로 한 두바이 프리미엄 레스토랑인 ‘HANU’가 ‘2026 세계 101대 스테이크 레스토랑(The World’s 101 Best Steak Restaurants)’에서 세계 28위(중동 1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24일 밝혔다. ‘2026 101대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런던의 ‘어퍼 컷 미디어 하우스’의 주관으로 전 세계 수천 개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대상으로 육질, 커팅, 서비스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이번 발표에서 ‘HANU’는 한우(횡성축협한우)를 선보이는 곳으로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에서 직송된 한우의 섬세한 마블링과 깊은 감칠맛이 전통 숯불 그릴 기술을 만나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창적인 스테이크를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그동안 글로벌 스테이크 시장은 일본의 와규나 미국의 블랙앵거스가 주도해 왔다. 이번 ‘HANU’의 28위 진입은 횡성축협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거친 한우가 세계 최고급 식재료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HANU’는 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사진>’을 개최하며, 경쟁력 확보 방안 확산에 나섰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진은 매년 포텐셜데이를 통해 우수 농가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월부터 3월까지 권역별로 진행됐다. 이천 권역은 여주 썬밸리 호텔, 서부 권역은 광주 제이아트웨딩홀과 대전 인터시티호텔, 영남 권역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 서승완 비육우PM의 시장 전망 및 ‘MORE THAN’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선진 축우기술연구소의 한우 데이터 활용 방안과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선진은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시스템과 검증된 제품력, 현장 밀착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장별 성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제시했다. 선진은 지난 3월 17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우석농장 우수 농장의 날<사진>’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선진 사료의 정밀 영양 기술력을 증명해 보였다. 최근 한우 시장에서는 ‘고품질 한우 사양’이 농가 수익의 결정적 요인이 됨에 따라 정밀 영양 설계가 가능한 자가 TMR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진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우석농장의 사례를 통해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사양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인 우석농장(대표 이상만)은 TMR을 하는 기존 농가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대다수 농가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식품 부산물을 섞는 것과 달리, 우석농장은 부산물을 과감히 제외하고 ‘선진 배합사료 100%와 조사료’만을 활용하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TMR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우석농장의 TMR 방식은 세 가지 측면에서 혁신적인 효율성을 증명했다. ▲ 첫째, 원료 수급의 안정성이다. 수급이 불안정하고 품질 편차가 큰 부산물을 배제함으로써 사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다.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농가 수익 극대화· 지속가능 발전 한우사업 전략 제시 ‘눈길’ 종개협과 손잡고 ‘슈퍼팜’ 향해 ‘고고’…‘맥스나인GPT’ 가동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이달부터 7월까지 한우 농가의 수익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볼륨을 높여라’다. 여기에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VOC)를 더욱 크게 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하는 목소리를 키워, 결과적으로 고객의 수익(Volume)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현재 한우 시장은 도축두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소비 또한 활성화되고 있으나, 미국 등 글로벌 전쟁 여건으로 인해 대외적인 불안정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팜스코는 현시점을 ‘단기적으로는 좋은 시세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불투명한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장기 이원화 전략을 캠페인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지육 가치 극대화와 환경 대응 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우리 한우 농가들은 평균적인 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수익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협 최초 도입…경영·지도 감사 기능 강화 경제·신용사업 조화…모범적 협동조합 모델 구축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를 통해 조합 재산 보호와 업무 집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영감사와 지도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 상임감사로 선임된 이문구 감사(59세)는 “감사는 경영자의 투명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조력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윤리경영과 청렴성은 오늘날 조직 운영의 핵심 요소”라며 “상시 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과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전북 축협 최초로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문구 상임감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은 합병조합으로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조화를 통해 모범적인 협동조합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상임감사는 “전북에서 처음 시행되는 상임감사 제도가 향후 모든 조합에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의원 신뢰 속 선출…현장 중심 경영 리더십 주목 조직 혁신·사업 활성화 기반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 “조합원과 함께하는 열린경영, 현장 중심의 실천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구미칠곡축협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지난 3월 6일 열린 구미칠곡축협 상임이사 선출 임시총회에서 당선된 방시문 신임 상임이사는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방 상임이사는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의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발판으로 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지선근 상임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는 조합의 경영 안정과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출하는 자리로, 대의원과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방 상임이사는 조합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지지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미칠곡축협은 향후 신임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조직 혁신과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방 상임이사는 경북대학교 농업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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