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등 현안 대응책 논의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가금학회가 최근 충남대학교 K T & G 스마트강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사진>하고 금년 도 학회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임원들과 상견례에 이어 춘계, 추계 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계심포지엄은 오는 5월 10일 대전(장소미정)에서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가금산업 현안 및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산란계, 육계, 종계현안 및 질병과 위생에 관련된 주제로 개최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제는 ▲산란계사육면적 확대 ▲PLS제도 ▲원종계 수급(검역) ▲스마트&ICT ▲고병원성AI 백신 ▲살모넬라(SE) 대책 등이다.
한편, 추계학술발표회는 오는 11월 7~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