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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월7일 ‘악취저감 기술…국제심포지엄’ 개최

농진청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윤상기)는 7월7일 제주대 국제교류센터에서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상되고 있는 국내·외 ‘축산온실가스 및 악취저감 기술·정책 정보교류와 대응 방안’ 수립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와 제주지역환경기술센터가 공동 주관을 하고 (가)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가 후원을 한다.
참석자는 학계, 산업체, 연구관련 기관, 양축가등 5백 명이 참석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5개국(미국, 독일, 호주, 일본 등)에서 7명이 발표하며 국내외 해외 가축의 호흡시 발생되는 CO2와 악취에 관한 발표와 개선방안과 대안을 발표하여 국내 2월10일부로 발효되는 악취방지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주제별 내용은 한국의 기후변화 협약 대응현황 및 향후 전망, 농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과 향후 전망, 일본의 축산에 대한 지구온난화가스 배출 억제의 현황과 전망, 유럽축산에서 온실가스 규제 및 저감대책, 한국의 축산악취 저감 기술 개발현황 및 발전방안등이 발표된다.
박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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