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파주 파평면 소재 양돈장에서 신고된 ASF 의심축이 음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파평면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7월16일 53번째 ASF가 발생한 농장으로 부터 3km 거리인데다, 수일전부터 모돈 폐사(총 6두)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방역당국과양돈업계가 긴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이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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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파평면 소재 양돈장에서 신고된 ASF 의심축이 음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파평면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7월16일 53번째 ASF가 발생한 농장으로 부터 3km 거리인데다, 수일전부터 모돈 폐사(총 6두)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방역당국과양돈업계가 긴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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