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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창간 40주년 특집> 축하메시지 -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축산신문 기자]

무관세화 앞둔 한국축산업
투명정보·가격경쟁력 강화

 

축산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나라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기록하고 이끌어온 큰 발자취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폭우 등으로 축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우리 소비자들은 국산 축산식품의 신뢰와 가치를 지키며 지속가능한 소비를 실천해왔습니다.

이는 우리 축산업이 앞으로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026년 무관세화가 다가오면서 축산업계는 더욱 치열한 경쟁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소비자들의 요구 수준도 높아져 지방함량 표시, 소비자 친화적 등급체계 도입 등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도축일, 생산농장, 사료 정보, 지방함량과 같은 투명한 정보 제공, 원가절감을 통한 국산과 수입 간 가격 격차 완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민감한 관심사이자 우리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 속에서, 축산신문이 앞으로도 우리 축산업계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지로서 생산자, 가공업자, 유통업자, 소비자가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를 여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축산신문의 쉼 없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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