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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축전염병 예방· 관리, AI로 한다

김지호 서기관, 축정포럼서 스마트 방역 시스템 고도화 방안 밝혀
ASF도 백신 개발 추진…신종·인수공통전염병 예찰 체계 강화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가축 질병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축산경제의 20%에 이른다는 통계가 증명하 듯 가축 질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만 하더라도 경제적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방역 체계의 고도화로 질병의 예방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지호 서기관은 지난 23일 열린 축산정책포럼(회장 김유용·서울대 교수, 이하 축정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AI· 드론 등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의 효과성·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호 서기관은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기에 앞서 고병원성 AI 예측도 제고, ASF 예측 모델 개발 및 시범운영을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드론을 올해 54대로 확충하고, 거점소독시설의 무인화, 단방향에서 양방향 상담톡으로 개선하는 등의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서기관은 이어 신종·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체계를 정비· 강화하고, 소모성 질병 및 돼지열병 관리 강화를 통한 청정화 기반 구축과 함께 신종질병인 가성우역,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매개곤충 방제· 예찰 물량 및 기간을 4∼11월(8개월)로 확대할 것임도 밝혔다. 또 인수공통전염병 5종(포유동물 AI, 큐열, SFTS, 브루셀라, 결핵)에 대해 중장기 예찰프로그램을 올 상반기중 수립하는 한편, 소모성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3색(신호등) 방역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김 서기관은 치사율·파급력이 높은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백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서기관은 민간 방역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농장, 계열사, 생산자단체 등 민간 방역주체의 자율책임방역 시스템을 강화하되, 특히 계열사의 책임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최근 들어 부쩍 많이 발생하고 있는 ASF에 대한 원인, 해외 사례, 백신 문제 등에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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