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지난 3월 27일 서울의 한 회의실에서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2회 KRC-AI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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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횐 기자] 배우 오윤아 진행, 오트밀 즐겨 먹고, 정성 있는 체험기 방송 기대 4년 연속 국내 귀리(오트)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오트 열풍을 주도하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어메이징 오트’가 지난 31일 홈쇼핑 시장에 첫발을 내디디며 본격적인 판매채널 확장에 나섰다. 어메이징 오트는 3월 3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40분간, 배우 오윤아가 진행하는 현대홈쇼핑의 ‘오감쇼’에서 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 ‘오감쇼’는 식품과 뷰티, 잡화 등 4060 여성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여배우 오윤아의 라이프 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평소 방송을 통해 아침 식사로 ‘오트밀 참치죽’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는 배우 오윤아는, 실제 오트밀 애호가로서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은 프리미엄 원료인 ‘오트브란(oat bran, 귀리 속껍질)’을 80% 이상 함유해 영양을 극대화했으며, 오트브란과 롤드오트를 8:2 비율로 배합해 기존 오트밀을 취식할 때의 질깃함과 눅눅함을 보완하고 톡톡 씹히는 식감을 구현했다.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건강을 중시하는 저속노화(Slow Aging),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전 연령층에게 중요한 관심사로 자리잡으며 건강 유음료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절미와 흑임자, 쑥 등 전통적인 맛을 선호하는 이른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MZ세대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곡물을 활용한 우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흑임자우유’와 ‘귀리우유’는 곡물과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의 조화로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흑임자우유(750ml)’는 혈관·심혈관과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흑임자와 서리태, 흑미 등 블랙푸드 3종에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와 고소한 블랙푸드, 달콤한 벌꿀의 완벽한 조화로 진한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흑임자우유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20년 출시한 ‘귀리우유(750ml)’는 국산 원유에 6가지 곡물과 3가지 견과를 담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주)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과 세계적인 육종전문기업 뉴클리어스(Nucleus)의 유전자 기술 공조 체계가 앞으로도 지속된다. 양사는 지난 3월23일 경기도 안성 다비육종 본사에서 유전자 기술협력 계약을 갱신<사진>하고 향후 7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키로 했다. 이를통해 선발 기준과 데이터 교류 체계를 정밀화,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유전적 개량 성과가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다산성, 높은 생산성 가능케 뉴클리어스는 프랑스 돈육시장의 25%를 점유하는 쿠펄(Cooperl)그룹의 육종 전문기업으로 주요 품종에 대한 선발 및 유전능력 향상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종돈시장 점유율 5위에 올라있다. 지난 2006년 부터 협력을 지속해 온 다비육종과 뉴클리어스는 지난 2012년 기술지원 계약을 계기로 한층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다비육종은 우리 환경에 적합한 종돈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 국내 대표 종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뉴클리어스의 고다산성 모계라인 적용 후 다비육종 주요 고객농장에서 2025년 기준 PSY 34두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국내 평균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근면·성실함으로 일관하여 자수성가한 낙농부부가 35년 전부터 불우이웃을 돕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현장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204의 8. 유니나목장<대표 황의성(72세)>. 분재에서 젖소까지…비전공자의 도전이 만든 성장 스토리 개량·사양관리·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완성한 원유 경쟁력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지속된 나눔이 만든 선순환 가치 ▲군 전역 후 한 마리 송아지로 도전 황의성 대표는 “1979년 군을 전역하던 늦여름 취미로 분재와 선인장 등을 재배했는데 군 훈련소 동기(1976년) L씨가 우리 집을 방문하여 살펴보더니 꼼꼼하게 분재를 잘 재배하니 목장을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권유했다. 그러나 공고를 졸업한 본인은 젖소가 생소하여 거절했더니 목장은 성격이 꼼꼼한 사람이 기록과 관리를 잘하여 성공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따라서 생후 3개월령 분유떼기 젖소 송아지 1마리를 150만원에 구입하여 고양시 주엽리(현재 주엽동) 642번지에서 울타리를 쳐 놓고 기르기 시작했다”는 황 대표는 “군대동기 L씨는 고양에서 젖소를 기르는 농가가 주축을 이룬 ‘참나무 회’에 가입시켜줬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충남 청양에서 지역 간담회를 열었다. 제도 운영 과정에서 실거주 기준, 소비 여건, 재정 구조 등 다양한 쟁점이 제기되면서 향후 제도 보완 필요성이 부각됐다. 농특위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시범사업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그룹 토의와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우선 지급 대상과 관련해서는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 행정 부담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읍·면 단위에서 실거주 판단을 담당하는 위원회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를 지급 대상에 포함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 마련 필요성이 언급됐다. 사용처와 결제 방식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기본소득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결제 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을 사용할 경우 지급액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제1회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우수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와 국회가 공동 주최해 정책소통과 정보공개, 적극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공공기관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농기평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 강화와 농식품 연구개발(R&D) 성과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정책 홍보 확대와 국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식품 R&D 성과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해 온 적극행정의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R&D 성과가 국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국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6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내란을 넘어 민생의 바다로! 농어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슬로건으로, 정국 혼란 속에서 농어촌 민생 회복과 농어민 조직 결집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전국 및 시도 농어민위원장과 현장 농어민 당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문금주 위원장의 출범 선언과 인사말, 임명장 수여식,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되며, 농어민 생존권 보장과 민생 회복을 담은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9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 농업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위원장을 맡아 탄소중립지원, 국가책임 방역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미래농업분야 소위원회는 송일환 전 한돈협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스마트농가 확산, 스마트농업 경영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3월 25일 강원 정선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매월 지급되는 소득을 통해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해졌고, 지역 내 소비 증가와 공동체 활동 활성화 등 초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지역경제와 공동체 측면에서의 변화가 체감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다만 대상자 선정 기준과 관련한 현실적 어려움도 드러났다. 실거주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주 3일 거주 기준 적용이 쉽지 않고,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말 거주자나 요양시설 입소자 등 다양한 생활 유형을 반영한 기준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용처와 이용 여건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면 지역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정부, 저메탄 사료·분뇨 처리 개선 지원 확대…탄소 감축 유도 현장에선 “비용 부담 너무 크다”…보상·시장 연계 없는 정책 한계 지적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축산 분야 저탄소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한우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한우산업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온실가스 감축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기회보다는 부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저메탄 사료 도입, 사양관리 개선, 가축분뇨 처리 방식 고도화 등에 참여할 경우 직불금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메탄 사료 급이 ▲분뇨 처리 방식 개선 등에 대한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정책 추진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 방향만 놓고 보면 한우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직불금과 인센티브가 확대되고, 사양관리 개선이나 저메탄 사료 도입, 분뇨 처리 방식 개선 등 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할 경우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소비 트렌드가 ‘친환경·지속가능성’으로 이동하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주니어보드를 출범시키며 조직 혁신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3월 24일 제1기 주니어보드 ‘Re:New All(리뉴 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리뉴 올은 ‘다시 보고, 새롭게 제안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조직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청년 및 저연차 직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상시 과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가설 설정과 비교 검토를 기반으로 한 ‘실험형 검토 방식’을 도입해 실행력 있는 정책 제안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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