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지정을 받은 양돈장이 마침내 30개소를 넘어섰다. 축산물HACCP기준원(원장 곽형근)은 지난 8일 경기도 여주군의 대영농장(대표 송춘군)과 충북 괴산군 청안면의 아람농장(대표 김춘일)을 30호, 31호 HACCP 지정농장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들 농장은 모두 일괄사육형태이며 대영농장은 사육규모가 2천5백28두, 아람농장은 1천6백59두다. |
HACCP 지정을 받은 양돈장이 마침내 30개소를 넘어섰다. 축산물HACCP기준원(원장 곽형근)은 지난 8일 경기도 여주군의 대영농장(대표 송춘군)과 충북 괴산군 청안면의 아람농장(대표 김춘일)을 30호, 31호 HACCP 지정농장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들 농장은 모두 일괄사육형태이며 대영농장은 사육규모가 2천5백28두, 아람농장은 1천6백59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