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돈

부경양돈조합장 선거 ‘3파전’

후보등록 마감…23일 선거 치러

[축산신문 ■김해=권재만 기자]
 
오는 23일 치러질 부경양돈조합장 선거가 3파전으로 확정됐다.
부경양돈조합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감한 조합장 선거 후보등록 결과 최상백 풍진농축산 대표(76, 함안군 대산면)과 박삼곤 삼광종돈 대표(53, 김해시 한림면), 박재민 현대축산 대표(53, 김해시 한림면)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경양돈조합의 전신인 경남양돈조합 창립멤버이기도 한 최상백 후보는 양돈산학협동연구회와 대한양돈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자조금연구원 고문이다.
양돈협회 김해지부장 및 경남도협의회장을 거친 박삼곤 후보는 부경양돈조합 이사와 경남도농정심의회 실무위원, 양돈자조금관리위원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양돈협회 김해지부장을 맡고 있는 박재민 후보는 조합 이사와 김해시 라이온스 부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김해시 체육회 상벌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