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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유대 현실화 위한 공동대응 추진

낙농조합장협의회서 결의

[축산신문 ■일산=김길호 기자]
 
호소문 등 채택…공감 형성

우리나라 낙농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유가를 현실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장종수·천안공주낙협장)는 지난 2일 일산 소재 서울우유북부사업소 인근에서 모임을 갖고 유대인상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원유가 인상은 낙농가들의 소득 보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년 간 종축개량은 물론 낙농가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선진 낙농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낙농산업 붕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원유가 현실화는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조합장들은 사료가격 폭등과 미산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낙농산업이 어려워지고 있어 낙농산업 유지를 위해 원유가격을 현실화해야 한다며 원유가 인상을 위해 관련단체와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최근 낙농산업의 어려움을 생산자에게만 떠안기면 낙농산업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며 소비자나 정부가 공감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결의문 및 호소문을 채택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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