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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도계장은 삼복 더위를 잊었지만…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육계업계에 삼복은 최대 성수기다. 때문에 육계농가는 이때를 겨냥 대량 입식을 하곤 했다. 그래도 삼복 성수기엔 불황을 몰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가격이 마리당 1천500~1천600원 수준에 머물렀다. 한 달 전보다 거의 1000원이나 떨어졌다. 공급량이 전년 동기보다 다소 늘어난데도 원인이 있지만 소비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사진은 삼복 더위를 맞아 도계작업이 한창인 도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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