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0℃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8℃
  • 박무대구 2.0℃
  • 흐림울산 7.7℃
  • 박무광주 1.4℃
  • 흐림부산 7.8℃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9.1℃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0.5℃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돈

<고수의 선택> (주)비엘에스 축사분진집진기

공기 중 바이러스·세균 차단…돈사 ‘필수시설'로
PRRS 등 부착 먼지 ‘싹’…세균 제거율도 99.9%
‘능동적 방역’ 핵심…ASF 방역효과도 검증 착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 질병이 국내 양돈산업 기반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외부 오염원의 유입 방지라는 ‘수동적 방역’에 초점이 맞춰져 왔던 기존의 시스템을 넘어 보다 능동적으로 바이러스와 세균을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 더 이상 ‘선택’ 이 아닌 ‘필수’ 라는 인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시각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얼마전 마련한 ‘돼지 소모성질병 방역관리 대책’을 통해 외부공기 필터링 장치에 대한 지원 방침을 밝혔다.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 제거의 필요성을 인정했다는 의미다.
일부 양돈조합의 경우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강화 대책을 안내하면서 PRRS와 PED, 인플루엔자 등 공기 중
먼지에 부착된 바이러스의 절대량 감소를 위해 활용도가 높은 수단으로 공기포집기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러한 추세는 (주)비엘에스의 축사분진집진기가 양돈현장에 확산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

 

효과 입소문 타고 도입 확산
돈사 내부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잡아주는 효과가 이미 사용중인 농가들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입소문을 타면서 (주)비엘에스 축사분진집진기 도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앞서 2023년에는 전북대학교 김원일 교수팀이 실시한 ‘공기 중 PRRS 및 SI 바이러스 제거 효과평가’ 실험 과정에서 그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기도했다.
바이러스를 강제 오염 후 48시간 동안 축사분진집진기를 가동한 사육실에 PRRS 및 SI 바이러스 음성 이유자돈 3두를 각각 입식하고 14일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입식돈의 혈액이나 비강 스왑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이다.
최근에는 공인시험기관에서 (주)비엘에스 축사분진집진기의 각종 세균 제거 효과도 다시한번 확인했다.
㈜비엘에스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해올해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박테리오페지, 녹농균 등 4개 세균에 대한 축사분진집진기의 제거 성능을 시험한 결과 99.9%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주한수 명예교수는 이와 관련 “중국의 대형 양돈장들 사이에서는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걸러내는 장치가 필수화 돼 있을 뿐 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설치 농가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자돈사를 중심으로 PRDC(복합호흡기감염증)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주)비엘에스 축사분진집진기에 높은 관심을 표출하기도 했다.

 

적은 유지비용 장점
이에 따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SF에 대해서도 바이러스량 저감 효과는 물론 공기 전파 가능성 및 감시 목적으로서의 기능에 대해서도 민간기관 차원의 실험을 권유하기도 했다.
㈜비엘에스의 한 관계자는 “플라즈마 모듈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축사분진집진기는 대기업 연구원 출신의 대기환경 전문가들이 수년간에 걸쳐 양돈농가들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라며 “돼지는 물론 근무자의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기료를 비롯해 운영과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일 뿐 만 아니라 플라즈마 필터도 반영구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