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지원반은 1개 팀에 수의사, 전기기사, 방역기사를 각각 1명씩 배치해 구성됐으며 지역본부와 축협, 계통사료공장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피해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농협경기지역본부는 또 약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농가 축사 전기점검 및 수리자재, 가축진료, 동물약품, 축사방역, 소독약 등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
피해복구지원반은 1개 팀에 수의사, 전기기사, 방역기사를 각각 1명씩 배치해 구성됐으며 지역본부와 축협, 계통사료공장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피해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농협경기지역본부는 또 약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농가 축사 전기점검 및 수리자재, 가축진료, 동물약품, 축사방역, 소독약 등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