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씨는 1등급 이상 출현율 70%를 기록하고 있으며, 축협 경매를 통해 혈통등록우를 구입해 사육하면서 고급육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거세우에 12개월간 소죽을 급여, 출하 4개월 전부터 후기사료로 농후사료를 급여해 전년 대비 사료비와 약품비 등을 40% 이상 절감했다. 장기덕씨는 돼지 분뇨를 활성오니 정화처리방법으로 완전 정화해 재급수시킴으로서 양질의 돈육을 생산하고 있다. 이유자돈 자동급이시스템을 이용한 올인-올아웃 형태의 5주간 그룹관리를 통해 PMWS 발생을 최소화해 전체 육성성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장씨는 경기서북부 광역브랜드 돈모닝포크의 파주연천농가회장으로 다양한 지역축제장에서 돈모닝포크 소비촉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