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관리자 기자]
‘2012 업무보고’ 회의서 차별화 통한 시장 선도 역할 강조
대한제당 무지개사료가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제당㈜ 무지개사료 이강환 전무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7개 영업본부를 순회 방문하면서 ‘2012년 업무보고’ 회의를 갖는 자리에서 차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사료사업본부장으로 취임을 한 이강환 전무는 올해 무지개사료의 기본방향을 ‘Product Leadership’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실천방안들을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Product Leadership’이란 사료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월함을 가질 수 있도록 가격·품질·상품, 기술개발·시장연구·유통시스템, 정책 개발 등을 통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차별화를 통한 무지개사료만의 경쟁력 유지라고 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시장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리더를 하는 영업본부원들의 발표 및 무지개사료 상하간의 일체감을 이루며, 고객만족을 이루기 위한 2012년 첫번째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새롭게 출범한 이강환 전무 체제에서의 무지개사료의 숨겨진 저력이 얼마나 발휘할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