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고온 스팀 가마솥 방식 배합기, 소화율·육질·기호성 개선 발효기·깻묵 분쇄기 연계로 부산물 활용·사료 효율 높여 화식 사료에 대해 한우농가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애니콜삼성농기(대표 김진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식 사료는 소화율과 육질 개선에 효과적인데다 생산성과 맛까지 올려주기 때문이다. 옛날 가마솥에 끓이는 방식을 전기 히터로 재현한 최신형 애니콜삼성 회식 사료 배합기와 발효사료 배합기, 농가 부산물 깻묵 분쇄기가 그 주인공이다. 전국 대부분의 한우 사육 농가들이 농후사료와 조사료만을 급여하고 있어 소화율이 떨어지고, 특히 송아지는 설사병 등이 빈번히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일부에서는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번식우 농가를 우선 선정, 조사료 화식 스팀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우농가 생산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화식 사료는 볏짚과 농산부산물(쌀겨, 옥수수 피, 비지, 시래기 등) 및 곡물 등을 혼합하여 가열·가공한 사료로 화식 사료 제조 과정(원료 투입, 교반, 가열, 배출 등)이 자동화되어 손쉽게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삼성농기는 이를 위한 화식 사료 제조기·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