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2일 김해축산물공판장과 부경축산물공판장 축혼비 앞에서 임직원과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축혼제를 지냈다.이날 이재식 조합장은 “축산물공판장이 생긴 이래 해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축혼제를 올리고 있다”며 “사람들을 위해 몸을 바친 소와 돼지의 영혼을 위로하며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경남】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은 오는 7일 제5회 전산성적발표회(전산세미나)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산세미나는 전산관리를 실시하는 조합원 농가의 사양성적을 비교해 객관적인 사양관리와 기술지도를 위해 마련된다.부경양돈조합 관계자는 “사육두수가 대규모화 되면서 농장주가 돼지들의 개체별 상태를 모두 신경써서 관리하기 어렵고 그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지만 농장의 전산관리를 실시하게 되면 매주 체계적인 농장 관리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알고 싶은 모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부경양돈조합은 또 최근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 대부분 질병적인 요인 등으로 모돈 두당 연간 출하두수(MSY)가 13~14두 정도이지만 부경양돈조합 전산 참여농장의 전체 PSY는 22두이며, MSY는 17.9두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이 뛰어나 PSY 25.5두, MSY 22.2두 농장부터 생산비 절감을 통해 비육돈(110kg) 1두 평균 사료비가 9만6천원을 기록한 농장도 있다고 밝혔다.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이 품질이 대폭 향상된 특급 신제품의 연이은 출시를 계기로 양돈사료시장의 강자로서 확고한 입지구축에 나섰다.부경양돈조합 사료사업본부는 이유체증증가와 자돈폐사율 및 이유후 전신소모성 질환 감소를 겨냥한 신개념 자돈사료 ‘뉴 포크밸리 자돈사료 시리즈’ 개발에 성공, 지난 29일부터 본격 출시에 나섰다.부경조합에 따르면 ‘뉴포크밸리 1호’는 분만사내 입질효과를 극대화, 별도의 대용유가 필요없을 뿐 만 아니라 이유전후 섭취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설계는 물론 높은 유단백함량 및 식품등급의 원료적용으로 뛰어난 소화율을 자랑한다. 천연항생제 사용으로 약제내성을 최소화한 ‘뉴포크밸리 2호’ 역시 특수가공곡물과 높은수준의 유제품 등 원료에서부터 차별화를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기능성 원료를 채택, 소모성질병의 원천적 방어를 꾀하는 한편 영양생리적 항영양인자를 제거한 점도 주목할 부분.‘뉴포크밸리 3호’는 이유후 전신소모성 질병예방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경양돈조합으로서는 이번 ‘뉴포크밸리 자돈사료 시리즈’ 출시가 단순히 신제품 공급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양돈사료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목표아래 그동안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문유상)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해양산출장소(소장 최홍삼)로부터 지난 9일 품질인증을 승인받은데 이어 지난 23일 서부지점 회의실에서 축산물 품질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품질인증 대상은 ‘천하일품(한우)’ 30농가와 ‘산들에 참포크(돼지)’ 5농가 등 35명의 브랜드 참여농가이다.이날 문유상 조합장은 “그 동안의 값진 도전 정신으로 정부가 인증하는 고부가가치 브랜드를 창출하는 결과를 낳았다”며 “이번 인증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와 함께 전국 명품 축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최홍삼 소장은 “오늘 품질인증을 계기로 보다 우수한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으로 김해축협의 축산물이 세계일류의 축산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