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의 비육종농가에서 처음으로 보증씨수소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보증씨수소는 육종농가에서 주로 선발됐으나, 서산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 조합원 이재복 씨의 농가에서 생산된 한우가 최종 보증씨수소로 선발되면서 서산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는 2026년 상반기 보증씨수소 16두를 선발했다. 이재복 씨가 생산한 보증씨수소는 근내지방도를 비롯한 전 부문의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서산태안축협이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해당 보증씨수소의 생산형질 유전능력은 12개월 체중 42.51kg, 냉도체중 42.54kg, 배최장근단면적 11.29㎠, 등지방두께 -1.93, 근내지방도 1.6으로 나타나 선발된 16두 가운데 종합점수 최고를 기록했다. 12개월령 체형 유전능력은 체고 3.82cm, 십자 4.35cm, 체장 5.33cm, 흉심 1.33cm, 흉폭 1.02cm, 고장 1.52cm, 요각 1.3cm, 곤폭 1.75cm, 좌골 0.96cm, 흉위 4.54cm로 각각 나타났다. ‘서산미송1호’ 보증씨수소는 육질형 개체로 개체번호는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지난 14일 가축경매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산시,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및 태양광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태안축협 임직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서산시·태안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붕공사 3대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농가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모와 안전수칙 가이드(OPS)를 배부했다. 서산태안축협 관리경제상무는 “축사 지붕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축산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태안축협은 농가 대상 안전점검 지원 등 축산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이 ‘2026년 서산한우대학’을 개강<사진>하고 7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4월 2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시의회 의장, 조합장 및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우대학은 단과반 1개 과정으로 4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2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한우 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사료 생산 등 현장에 필요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학박사·수의사·한우 명인 등 외부 전문가가 강의에 참여한다. 이완섭 시장은 “배움을 향한 농가의 도전을 응원하며, 교육 성과가 소득 증대와 서산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기중 조합장은 “서산한우대학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 활용돼 농가 소득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지난 11월 21일 축산종합센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조합원 자녀 6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서산태안축협은 2026년에 축산환경 변화로 경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인 자금 운영과 경영 안정성 확보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조합원 지원을 위한 지도사업 확대 ▲전문인력 육성 교육 강화 ▲서산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이 제시됐다. 특히 하나로마트와 홈쇼핑 채널을 통한 유통사업을 확대해 고품질 서산한우 공급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산태안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사업과 현장 중심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축산업 기반 안정과 조합 경쟁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축산물 유통 전문기업 ㈜유진이노베이션(대표 이종훈)과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하고 서산태안한우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최기중 조합장을 비롯한 서산태안축협 임직원과 유진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한우 유통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진이노베이션은 서산태안축협이 생산한 축산물을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정 공급하고, 서산태안축협은 품질과 신뢰를 갖춘 한우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훈 대표는 “서산태안한우를 활용한 한우암소 간편식 출시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중 조합장은 “서산태안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자가 믿고 다시 찾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산태안축협의 ‘서산한우 육산한마당’이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내용으로 발전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산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지난 1일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서산태안축산종합센터에서 ‘제5회 서산한우 육산한마당’<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산시가 후원했으며, 서산태안축협이 주관했다. ‘서산 소는 한국 소의 아버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산한우 육산한마당은 기존의 단순한 축산행사에서 벗어나 ‘고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새로운 개념으로 출발해, 해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내 축산행사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전국 최초로 시도된 ‘육산한마당’이라는 명칭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한우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서산한우 특별 할인 판매와 현장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한우구이터’ 운영 등 다채로운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박사학위를 취득한 축협 임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의 장경훈 관리경제상무<사진>다. 장 상무는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신념 아래 학문에 전념한 끝에 지난 8월 22일 국립공주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논문 주제는 ‘판매장의 서비스 품질이 소비가치, 고객만족,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서산태안축협의 핵심 사업인 한우브랜드 유통사업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한 연구다. 직장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데 따른 어려움도 적지 않았으나, 장 상무는 낮에는 직장에 충실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계발에 몰두하며 목표 달성에 매진했다. 학위 과정 중 고비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족들의 격려와 최기중 조합장의 지속적인 응원이 큰 힘이 되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장 상무는 “앞으로 논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서산태안축협 유통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조합원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한우가 국내 최초로 몽골 수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지난 6월 19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한우 불고기 몽골 첫 수출 기념행사’<사진>를 열고, 서산한우의 세계화를 향한 의미 있는 행보를 알렸다. 특히 이번 수출은 서산태안축협이 국내에서 소비가 낮은 비선호 부위를 활용해 수출시장에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는 물론, 국내 한우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최기중 조합장은 “서산한우 불고기의 몽골 수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은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인정받는 판매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산태안축협은 그간 서산지역의 우수한 한우 개량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우고기의 품질을 높이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몽골 수출을 계기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으며 서산태안축협의 위상을 또 한번 전국에 알렸다. 종합업적평가 시상은 재무관리·고객관리·사업실적을 비롯해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회원농협 최고의 제도로 서산태안축협은 그동안 ‘하면된다’는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어 서산태안지역 축산인을 대변하는 조합으로 발전하며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태안축협은 그동안 수익성 제고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내실 경영과 투명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정도경영실천은 물론 신용 및 경제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해 각 사업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서산태안축협 측은 “어려운 축산환경에도 불구하고 서산태안축협을 믿고 이용해준 조합원과 고객 및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이룩한 결과”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7일 서산태안축협에서 제2차 운영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이은승 세종공주축협 조합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은승 회장은 당선 수락 인사에서 “대전충남축산인들과 축협 조합장의 여론 및 현안 사업을 중앙회에 충실히 전달하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친 윤경구 전 회장은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한 조합장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이은승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은승 회장은 세종공주축협 직원 출신으로 지도경제상무를 비롯해 여러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로 3선 조합장이 되었다. 그의 임기는 2025년 3월 21일부터 2027년 3월 20일까지 2년이다. 이날 농협 축산경제 축산사료자재부는 2025년도 농협 조사료 생산 유통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회원 조합장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AI와 ASF를 포함한 악성 가축 질병의 방역 대책과 차단 방안을 협의했으며, 지난해 전국적으로 농축협의 건전 결산에 어려움을 주었던 연체 채권 관리에 매진해 조합 재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사진)은 지난 4일 축산종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기 정기총회를 열어 24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기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사료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에다 전반적인 축산물 소비 둔화로 축산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산태안축협은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조합사업 참여로 선방했다”며 “올해에도 축산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조합사업에 동참해서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가 되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서산태안축협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 14억9천900만원을 복지지원 사업비와 영농지도 사업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소득향상 및 조합원 복지향상에 앞장섰다. 특히 교육지원사업 중 한우암소검정사업, 태안한우브랜드사업, 조합원교육, 한우헬퍼지원 사업 등에 지원, 조합원 실익 향상에 기여했다. 당기순이익 5억3천400만원을 시현하고 배당금으로 2억9천600만원을 배당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기항 서산시청 축산과 동물방역팀장과 김종화 태안군청 농정과 축산정책팀장을 비롯해 우수작목반 및 조합원, 우수고객, 우수직원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사진)은 지난 11월 28일 조합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2025년도 조합사업계획서를 확정하고, 다양한 지도경제사업을 추진해 양축농가의 소득 향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산태안축협은 이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보수 및 실비 변상 규약, 정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2025년도에도 축산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통한 경영 안정성 제고, 조합원 지원 역량 확충을 위한 지도 지원 강화,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삼았다. 또한, 조합은 조합원 실익 지원을 중심으로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조합원의 확대 및 이용고 배당 중심의 배당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핵심 조합원 육성 및 조합사업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서산태안축협은 육가공센터의 시스템과 체계를 재정비해 조합 육가공사업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