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9월 18일 조합 아라종합타운 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 및 청년 축산인 양성교육 입학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홍상표 제주시 농수축산국장, 송상협 제주시 청정축산과장, 김태성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장, 고호웅 농협 제주본부 부본부장, 김미경 한우부녀회장과 교육생 60여 명,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성 및 청년·후계 축산인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5주간 운영된다. 축산 전문강의 5차례와 교양강의 1차례, 청년부 대상 견학 1차례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빅데이터로 보는 제주한우 그리고 AI 시대 전략(김태성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장) ▲수정란 이식 수태율 50% 넘기는 기술(하현제 고려동물병원장) ▲건강한 한우 송아지 생산기술 A-Z(정왕용 서우농장 대표) ▲한우 고급육 생산과 유전능력 발현(김현진 서울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천창수 조합장은 “여성 및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축산 기술 전문강의와 한우떡갈비 만들기 행사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제주축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한국마사회(제주지역본부장 유병돈)와 광고 스폰서십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주도니 브랜드의 국내외 홍보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9월 18일 렛츠런파크 제주 오름라운지에서 협약식<사진>을 열고, 고권진 조합장과 유병돈 제주지역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양돈농협과 제주도니 홍보 콘텐츠가 다양한 경마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제주도니 소개 영상 송출과 경마 결승선 광고판, 과천경마장 등 주요 경마 관련 시설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마 축제에서는 제주양돈농협의 명칭을 부여한 경주를 운영하는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내달 중순부터 싱가포르와 호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외 경마 송출을 통해 제주도니 광고를 현지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제주양돈농협이 제주산 축산물 수출을 집중적으로 확대하는 주요 시장으로, 이번 광고가 현지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양돈농협은 스포츠 콘텐츠와 수출시장을 연계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서산 한우개량사업소의 암소검정사업에 참여해 온 제주축협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최고 기록을 경신한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해 종전 제주지역 최고 기록인 590kg을 161kg 넘어섰다. 일반 미경산 한우 암소의 평균 도체중보다 약 2배 무거운 수준이다. 제주축협은 이번 성과를 우수 유전인자 분석과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의 결실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개량 지원을 확대해 제주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Jejudony)’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대전점에서도 릴레이 팝업스토어<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도니 브랜드의 도외권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핵심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주도니 대표 제품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이 제주산 돼지고기의 뛰어난 품질과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고객층에게 제주도니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품질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현장 시식과 소비자 체험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도외권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함께 제주양돈농협은 신세계백화점 직영점에 약 3톤 규모의 제주도니 원료육을 초도 공급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열린 농협제주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협동조합 이념을 실천하고 건강한 농협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문화확산상<사진>을 수상했다. 농협문화확산상은 협동과 상생,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협문화 확산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농·축협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양돈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임직원 간 소통문화 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양돈농협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며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농협문화확산상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주양돈농협이 될 수 있도록 농협문화 확산과 조합원 복지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가치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제주서부지점은 지난 17일 제주시 천수동로에 위치한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대표 조영숙)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정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기부문화운동을 통해 마련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주서부지점 임직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임직원 적립금을 활용해 마련한 80만원 상당의 치즈선물세트를 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축협은 이번 나눔행사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창수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제주축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조합 본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4·3 유족을 위한 ‘정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마련됐으며, 제주양돈농협은 4·3 유족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4·3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고권진 조합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4·3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오신 유족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은 “9년째 변함없이 4·3 유족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제주양돈농협과 함께해준 사회적경제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도 베풀어 주신 온정 나눔이 나눔은 4·3 유족과 어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4월 30일 조합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에서 ‘2026년 아름다운농장 가꾸기 지원사업’<사진>의 일환으로 다년생 꽃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돈장 내·외부에 꽃을 식재해 자연 친화적인 축산 이미지를 조성하고, 축산환경 개선을 통해 제주 양돈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의 지원을 받아 조합원 250농가에 메리골드, 양귀비, 무스카리 등 다년생 꽃 총 1만5천본을 공급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농장을 스스로 가꾸고 변화시키는 작은 실천이 제주 양돈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방취림 조성, 미생물 무상 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양돈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4월 29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승담단기거주시설(시설장 김현희)을 방문해 ‘삼다한라우유’ 지정기부 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제주축협의 지정기부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매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찾아 정기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일회성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복지기관과의 꾸준한 연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제주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지원 대상 기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축협은 ‘삼다한라우유’ 지정기부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가 지역의 이웃에게 다시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농가와 농협,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 연결되는 이번 활동은 지역 기반 축산물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천창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 농협의 중요한 가치”라며 “제주축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원장 양원종)이 도내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암소 유전체 분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가임 암소 25두 이상을 사육하는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 약 800두에 대한 정밀 유전능력 평가를 실시한다. 축산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축산과학원, 지역축협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유전체 분석은 소의 모근(털)이나 혈액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해 해당 개체의 성장 잠재력과 육질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소가 완전히 성장한 뒤 도축해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 기술을 활용하면 어린 개체 단계에서 능력을 파악해 우수 형질의 암소를 빠르게 선발하고 능력이 낮은 개체는 조기에 선별할 수 있어 한우 개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지난 2월 사업 대상 농가 선정(75농가)을 마쳤다. 이 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현장에서 한우 모근을 채취해 유전체를 분석하고, 분석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 각 농가에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 양원종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단위의 암소 개량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제주SK FC(대표이사 조자룡)가 3년 연속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양돈농협과 프로스포츠 구단 간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홍보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A보드 광고에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표 브랜드 ‘제주도니’가 노출되고, 선수단 유니폼 어깨 하단에는 ‘제주양돈농협’ 로고가 삽입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은 협약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내달에는 브랜드DAY를 개최해 홈경기 관람객 대상 이벤트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 식단 지원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제주SK FC 역시 홈경기와 구단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3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3일 동광리마을회관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이어가는 사회공헌’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된 돼지고기는 동광리 경로당을 비롯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광리마을회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제주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이날 라온주간활동센터에서도 ‘따뜻함을 전하는 책임 있는 선택’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장애인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