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한기웅)는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차상로62번길 11-13 농업인회관 2층에 새롭게 단장한 도지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와 도지회 임원, 각 시·군 지부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우협회의 상징성을 살려 한우 머리를 올린 고사상 앞에서 새 사무실의 안녕과 부산·경남 한우산업의 발전, 회원 농가의 경영 안정을 기원했다. 이날 한기웅 도지회장은 “새 사무실을 부산·경남 한우농가의 목소리를 모으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소통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농가 권익 보호와 조직 결속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입주한 경상남도 농업인회관은 2004년 증축 이후 20여 년간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가 심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전면 개보수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게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20일 마산지구축산업협동조합으로 첫발을 내디딘 창원시축협이 수많은 어려움과 변화 속에서도 이뤄낸 상호금융 자산 1조원 달성과 축산물전문판매장·하나로마트 개점, 상호금융대출금 5천억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오늘의 창원시축협을 일궈낸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겼다. 조성래 조합장은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핑계보다 방법을 찾고, 권한보다 책임을 지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조합의 존재 의미를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창원시축협의 수레바퀴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반드시 1등 축협을 만들어 내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7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회 88허니데이 행사’를 열고 천연벌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벌꿀 소비 기반 확대와 양봉농가의 판로 안정에 힘을 보탰다. ‘88허니데이’는 창원시축협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양봉산물의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데이마케팅으로, 지난 2023년 8월 8일 ‘88허니데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이어오며 국내산 천연벌꿀의 우수성과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등 양봉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농협중앙회 창원시지부와의 공동 협력증진사업으로 추진돼 창원시축협 산하 7개 신용점포에서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벌꿀과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내방 고객에게 제공하며 천연벌꿀을 직접 맛보고 일상 속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창원시축협은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산 천연벌꿀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양봉산물 수요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념식에서는 양봉산업 발전과 조합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이재봉·최준용 조합원에게 우수 양봉 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강래수) 조합원인 조현준·조영양 부부(영화목장)가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조현준·조영양 부부는 19년간 낙농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 평균 2천100리터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축사와 착유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세균수 1A, 체세포수 1등급을 꾸준히 유지하며 우수한 품질의 원유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후계낙농인회와 밀양 낙농육우협회 지부장으로 활동하며 낙농인 간 정보 교류와 지역 낙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낙농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영농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월 16~17쌍의 부부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수상자에게는 선진지 농업연수와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이 수여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지사장 이광습)는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강래수)과 함께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소재 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를 찾아 지역 낙농인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와 부산우유농협은 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의 노후화된 회의용 책상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며 쾌적한 회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정비된 회의 공간은 앞으로 낙농인들의 교육과 회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장 활동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우유농협 김치환 상임이사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지원으로 지역 낙농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낙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습 지사장은 “지역 농·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8년 경상남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상시방역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브루셀라병·결핵병 신규 발생을 20% 줄이고,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2% 이상 유지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농장 발생 건수는 50% 감축하는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가축전염병예방법」 제3조에 따른 3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축산업 규모화, 기후변화, 신종·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위험 증가 등 변화된 방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가축전염병 발생 후 대응 중심의 방역체계를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로 전환하고, 농가 자율방역과 위험도 기반 예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도는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상남도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사람·동물·환경이 모두 건강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 과제를 중점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16일 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안전 체험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피난기구 조작법, 비상 대피 요령 등을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대형 화재와 승강기 사고 등 일상생활과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종료 후에는 근무지 내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별 조치 절차를 재정비했다. 부산울산경남지원은 기관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안전 체험 결과를 향후 자체 보건·안전 활동과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학성 지원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우유가 프로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국산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강래수)은 지난 5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부산우유 스폰서데이’를 개최하고,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홍보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부산우유농협과 NC 다이노스는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으며, 협약식에는 부산우유농협 강래수 조합장과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우유농협은 스폰서데이에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고객 대상 ‘NC 스폰서데이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우유 제품 구매 고객에게 총 200매의 NC 스폰서데이 직관 티켓을 배포했으며, 이중 최다 구매자 2명에게는 원하는 NC 다이노스 선수의 친필 사인 홈 유니폼 레플리카와 경기 초대권 2매를 특별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홈·원정 유니폼 짐색, 레시 인형,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창원시축협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사양관리 효율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 컨설팅을 지원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의 요청에 따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창원시 관내 주요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사육환경을 점검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마다 다른 사육 여건과 축사 환경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사양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소속 안준상 박사가 직접 농가 현장을 찾아 ▲사료 효율 극대화를 위한 급여 프로그램 점검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예방 및 환경관리 ▲축사 환경 개선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재훈 지사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농가별 사육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이 지역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축협’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24일, 조합 주차 광장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지역민과 조합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황금야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 소유 공간을 업무용 기능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휴식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창원시축협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축협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국민동요인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기념해 그 배경지인 의창동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음악회는 창원시립합창단과 퓨전밴드 A-PLUS, 김은주·배진아·나상도 등의 공연으로 꾸며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시민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활발히 전개됐다. 창원시축협은 ‘한돈 시식회’를 통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부산우유는 ‘우유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낙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녕·의령에 이어 합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농장 울타리, 축사 출입문, 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방역 취약 요소를 하나하나 점검·보완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사료 제조 단계부터 운반·보관, 농가 급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정밀 관리해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발생은 도내 네 번째 사례로,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 과정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가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됨에 따라, 도는 해당 사료에 대한 사용 중지 권고와 함께 회수·폐기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동시에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주요 조치는 △도내 사료 제조업체의 원료 및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은 지난해 총사업물량 1조2천5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18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상호금융 부문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예수금(잔액기준)은 전년 대비 11.49% 증가한 6천940억원, 상호금융 대출금은 13.67% 성장한 5천137억원을 기록하며 금융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경제사업 역시 3.94% 성장한 345억원의 물량을 달성하며 실물사업 부문에서도 균형 잡힌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도 함께 진행돼 ▲비상임이사 설용수·이흥배·김근환·김의중·김춘곤·김영봉·이범우 ▲비상임감사 강병규·천석윤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