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워크숍과 제2차 정기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회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참석했다. 가족경영체로서 후계축산인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생업으로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모와 자녀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워크숍과 함께 열린 정기세미나에서는 제주양돈농협 김승태 팀장이 ‘제주 한돈산업의 시작과 현황’과 ‘사양관리 컨설팅’을 주제로 환기관리 등을 강의했다. 이어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 김미나 부장이 축산물 등급제를 심도 있게 설명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제만 조합장은 간담회에서 “후계양돈인은 농협뿐만 아니라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생업으로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포크빌 축산물 직영판매장 두정공원점’을 개점<사진>하고, 자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축산물 유통사업 확대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8월 26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현지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열고 자체 생산한 고품질 한돈과 한우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개점 첫날부터 고객 약 600명이 매장을 찾아 조합 축산물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정공원점에서는 조합의 한돈 브랜드 ‘포크빌’과 한우 브랜드 ‘입안한우’를 판매한다. 조합은 유통단계를 줄여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신뢰받는 축산물 전문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제만 조합장은 “조합원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건전한 축산물 소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와 투명한 거래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지속해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포크빌 축산물 직영판매장 두정공원점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원2길 23-3에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의 김대학 조합원이 ‘2026년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한돈 부문에서 등급·육질·육량 등 종합적인 품질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특별상을 수상<사진>했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는 지난 7월 11일 포크빌공판장에서 충청남도 후원으로 ‘2026년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우·한돈 농가의 우수한 생산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농가를 선발·시상함으로써 축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였다. 김대학 조합원은 대전충남양돈농협의 자체 브랜드인 ‘포크빌’ 브랜드 계열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종돈·사료·사양관리 등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바탕으로 ‘포크빌포도먹은돼지’를 생산하며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료를 비롯한 각종 조합사업을 계통 이용하며 ‘포크빌포도먹은돼지’의 품질 향상과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는 선도 한돈인이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시상식 직후 우수한 품질의 한돈 생산을 위해 노력한 김대학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100만원 상당의 경제사업 이용권을 전달하고 특별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포크빌포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국에서 가축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긴급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등 가축의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꺾이지 않는 폭염으로부터 모돈을 비롯한 조합원 농가의 돼지를 보호하기 위해 영농자재 긴급 지원에 나섰다. 조합원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사진>를 공급해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영농자재는 스트레스 완화제인 비테인제로, 조합 약정조합원 육성사업 이행 농가와 폭염 피해 농가 등 111농가가 대상이다. 조합은 지난 11일부터 1천600만원 상당의 제품 총 2천200㎏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가축 폐사와 취약농가의 온열질환 위험이 심각해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7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과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회원들은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협의회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 조합을 이끄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정기세미나에서는 임필호 대전충남양돈농협 건전여신팀장이 ‘후계 양돈인을 위한 여신강좌’를 주제로 교육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제만 조합장은 간담회에서 “후계 양돈인은 농협뿐만 아니라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라는 마음으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미래 양돈산업을 열어가는 주역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후계 양돈인들이 새로운 축산업의 중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청년 조합원을 중심으로 지원·육성하는 후계 양돈인 조직이다. 2016년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계농협(조합장 임상덕)은 지난 4일 경제사업소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단일 후보로 등록한 김은집 현 사외이사<사진 오른쪽>가 찬반투표를 거쳐 사외이사로 재선출됐다. 김은집 사외이사는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연암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축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학계와 축산 현장을 잇는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그동안 대전충남양계농협 사외이사로 재임하면서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통해 조합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은집 사외이사는 당선 소감에서 “다시 한 번 사외이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 발전과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한우 씨수소 선발시스템 개편 설명 우유 소비 부진 대책 필요성 촉구도 대전충남 축협조합장들은 지난 18일 천안공주낙농축협에서 제3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를 열고 당면한 축산현안을 논의하며 위기 극복과 건전결산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사진>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과 연체율 상승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올해도 건전결산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은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협법 개정 반대 집회에서 축산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되 농협개혁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조주형 소장이 참석해 2026년부터 변경되는 한우 씨수소 선발체계를 설명하며 조합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조 소장은 “씨수소 개량도 중요하지만 암소개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암소 자질에 맞는 정액 선택을 통한 계획교배와 우량 암소 생산이 한우산업 경쟁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우개량사업소는 올해부터 변경되는 선발체계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의 고유 브랜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가 ‘2026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돈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국내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지난 3월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해당 부문 9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한돈 브랜드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수상 배경에는 ESG 전략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우리 모두의 건강’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생산 농가의 무항생제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를 지원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를 통해 포크빌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대표 한돈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EU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며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도축·가공 시스템을 구축, 일관된 고품질 제품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9년 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지난 2월 20일 서면을 통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게 된 것. 지난해 결산결과 경제사업 실적은 9천4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 실적은 잔액 기준 1조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8.08%, 예수금은 7.22% 각각 성장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31억7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금 12억1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6억8천900만원 등 총 19억20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로 21억900만원을 집행해 환절기 구충제, 혹서기 곰팡이독소 제거제, 동계 가축전염병 예방용 소독약, 비타민제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농업인 안전보험,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에도 힘썼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은 지난 2월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올해에도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을 통해 소득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4억8천528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출자배당금 2억9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7천369만원 등 총 3억6천669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교육지원사업 가운데 헬퍼사업은 69농가를 대상으로 1천305회 파출을 실시해 연간 6만8천655두를 관리했으며, 검정사업은 34농가 1만9천150두를 대상으로 개체별 사양관리와 정보를 제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올해 역시 경기 부진과 축산 환경 변화로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임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사업계획 목표 달성과 내실경영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전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비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조합원 방역 지원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조합은 동절기 방역 취약 시기에 ASF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역 지도와 방역용품 지원을 병행하며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체 지원 기준을 마련해 질병 발생 시 방역대(10km) 내 조합원 농가에 소독약을 긴급 지원<사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안성·보령·당진 지역 ASF 발생에 대응해 56농가에 소독약 560kg(1천100만원 상당)을 즉시 공급했으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독약 2천440kg(5천100만원 상당)을 지원해 농가 소독 활동을 뒷받침했다. 또 매일 소독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수의팀과 지역 담당자를 통해 방역 및 질병 예찰 활동, 현장 방역지도를 실시하며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월 중 방역실과 전실에 구비해야 할 손소독제, 발판소독조, 방역복 등 방역용품 세트(7천600만원 상당)를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며, 상시 방역 지원 활동도 지속 추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사진>하는 등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ASF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질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안성 소재 최초 발생 농장 인근 10km 이내와 경기도에 위치한 조합원 농가 10곳에 소독약과 방역복 등 3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경기도 발생 농장 인근 농가를 중심으로 이동 차량의 동선을 파악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며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조합원 농가 244호를 대상으로 소독약(버콘-S)을 공급하고, 철저한 소독과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합원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지도·지원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경기도를 시작으로 ASF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조합원의 방역 활동을 적극 지도·지원하고 있다”며 “전국 최대 한돈 생산지역인 충남을 기반으로 한 우리 조합은 ASF 조기 종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