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0일 200만 원 상당의 라면 2천개를 기부<사진>하며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장애인 참여형 나눔 행사 ‘제 7회 당신과 함께라면’을 지원했다.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적인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지역 기반 복지기관이다. 인권 기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당신과 함께라면’ 행사는 후원자가 기부한 라면을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홀몸 어르신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팜스코의 그룹사인 하림의 라면들로 구성된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학생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애인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팜스코 김영근 본부장은 “이번 나눔은 물품 지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낙농사료의 명가로 이름으로 올린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낙농사료의 특화된 제품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를 이용하고 있는 농가들의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장의 시작은 건강한 육성우’라는 판단아래 개발한 ‘드림 육성우 프로그램’과 ‘사료효율 개선, 보다 높은 생산성’을 위해 개발한 ‘스페셜 드림 착유우 프로그램’, 그리고 ‘새로운 유생산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담은 ‘드림 건유우 프로그램’. 이 모든 프로그램은 그동안의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동원팜스가 야심작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꼽힌다. ‘드림 육성우 프로그램’은 어린송아지·중송아지·초임우로 촘촘히 구분해 개발함으로써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드림 어린송아지용’ 사료를 먹이면 설사 예방과 면역력 증대, 반추위 융모 발달, 소화기관 발달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드림 중송아지용’ 사료는 골격 및 체고 성장 개선, 성성숙 유도, 충분한 반추위 용적 발달을 기대할 수 있고, ‘드림 초임우용’ 사료는 체성장 및 번식형질 극대화, 유선조직 발달 최대화, 과비 방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페셜 드림 착유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한 발 앞서 하절기 보강사료 공급에 나섰다. 이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보강사료 공급은 계속된다. ‘더위가 오기 전에 우리는 이미 시작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작한 ‘2026 하절기 캠페인’에서 우성사료는 그 무엇보다도 농장의 힘을 키워주고, 농장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겠다는 것이다. 우성사료의 하절기 캠페인은 매년 실시하는 것이지만 올해는 특별한 이슈가 있었던 만큼 더 가까이, 더 진정성 있게 펼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우성사료는 서비스 기간 동안 강력한 사료 보강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농가들에게 경쟁력 있는 하절기 극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시원한 아이디어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한재규 대표는 “지구 온난화에 따라 세계적 기후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우성사료는 고객 농장의 가축이 가장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쿨 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무더위를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우성사료가 펼치는 하절기 캠페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지대 제품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신선한 사료 공급을 위해 제품 생산 시 항곰팡이제 처리를 하고, 제품 포장 시 라미네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돈과 더불어 축우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나타내면서 자신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한우농가의 수익 극대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역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의 극복을 위해 생산성 저해 요인을 개선하고, 두당매출액을 극대화하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 및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 캠페인 돌입 손민기 축우PM “농가의 생산성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른 대응이 ‘먼저’ 그 대응 방안이 ▲높은 지육 단가 활용이며 ▲탄소중립 ▲조사료 수급 해결이다. 지육 단가가 높아질수록 도체중 1kg의 가치는 상승한다. 호황기 단기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영양 및 사양관리에 영향을 받는 도체중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맥스나인플러스 비육 프로그램’은 출하체중 900kg, 전구간 일당증체 900g 이상을 목표로 하는 팜스코 프리미엄 비육 프로그램으로 현 시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강민수 대표 “차별화된 기술·제품력으로 축우·양돈·양계 시장 새로운 솔루션 제시” DE HEUS KOREA(대표 강민수)가 ‘STRONGER TOGETHER’의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오는 6월까지 양돈·축우·양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디허스코리아 강민수 대표는 “디허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농가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돈, 비육, 낙농, 양계 등 전 축산업 시장의 불황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보였다. ■ 양돈 “출하 두수 늘리고 폐사율 줄인다” 번식·면역·출하 관리로 생산성 극대 양돈부문의 이번 캠페인은 ‘더 많이 낳고, 더 많이 살려 황금 돈가 시기 출하 두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번식, 면역, 출하를 핵심키워드로 꼽았다. 번식 성적 개선과 면역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출하 관리로 농가 수익성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재도약을 선언하며 굳건한 파트너임을 확인시켰다. 우성사료는 최근 충남한우협동조합과 함께 ‘2026 충남한우협동조합 우성사료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충남 서산·태안 비육시장은 총 4천825톤 규모로, 이 중 우성사료가 1천648톤(34%)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이에 따라 우성사료는 그동안 지역 핵심 사양가 영입을 시작으로 거래 기반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출하성적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거래 이후 약 2년10개월간 ▲도체중 51.9kg 증가 ▲근내지방도 0.6 상승 ▲등심단면적 9.2cm² 증가 ▲등지방두께 1.3mm 증가 ▲출하월령 0.2개월 증가 등 생산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번 전진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협동조합과 민간 사료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조합원 80% 이상이 ‘스마트55 한우마루’ 시리즈를 급여하며, 190여 농가의 출하성적이 동반 개선된 점은 우성사료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17일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 2호· 3호’<사진>를 출시했다. 우성사료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 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하여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돈의 초기 생존율을 개선함으로써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전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부, 중부, 서부, 남부 공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장 내·외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동절기 동안 누적된 각종 위험요인 제거, 배수로 및 화단 내 퇴적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시설 주변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천하제일사료 생산본부장 박외문 본부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안전하고 체계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낙농 육성우 전 구간을 하나의 사료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육성우 단일 사료 ‘하이원<사진>’을 출시, 낙농 사양 관리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육성우 구간은 젖소가 태어나 첫 분만 전까지 약 24개월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어린송아지·중송아지·큰송아지의 세 단계로 나뉜다. 이 시기는 향후 젖소의 착유 능력과 생애 총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그러나 실제 목장 현장에서는 성장 단계에 따라 사료를 여러 차례 교체해야 해 관리 부담이 큰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단계별 사료 전환 과정에서 급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성장 불균형이 발생하는 사례 역시 적지 않다. 선진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단일 사료로 육성우 전 구간을 관리한다’는 새로운 사양 관리 방식을 적용했다. 하이원은 성장 단계에 따라 사료를 바꾸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사료로 전 구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육성우 구간의 급여 편의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구간별로 서로 다른 사료를 준비하고 교체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여 급여 관리가 단순해졌다. 사료 전환 시기를 따로 맞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사료사업본부가 이색적인 타운홀미팅<사진>을 갖고, 협업 문화 강화를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천하제빵(Bake)’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Bake Our Record : 주제 토론’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직원들은 제조업의 미래, 조직문화와 소통, 일의 기준과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조별 토론을 이어가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조직의 방향성과 현장의 시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비트 리듬에 맞춰 키워드를 외치는 참여형 게임이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00년생, 일명 ‘빵빵년생’ 구성원이 사회를 맡아 ‘천하제빵’ 콘셉트와 어우러진 젊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진행된 ‘천하제빵’ 프로그램에서는 각 조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협업 미션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이번엔 국내 대표 축산시설 전문기업과 손잡고, 멀티플레이어로 나섰다. 동원팜스가 유로하우징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된 것은 사료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현장의 축산인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실천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동원팜스는 컨설팅을 통해 축산인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이고 방향까지 설정해 주는 등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동원팜스와 인연을 맺은 농·목장은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라는 말처럼 함께하는 ‘동지’의 모습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메인 아이템인 사료의 제품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런 모든 일은 소용없는 것. 동원팜스의 대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낙농사료 ‘유레카우’와 ‘드림시리즈’, 비육우사료 ‘SF프리’, 발효과학의 결정체인 프리미엄 한우사료 ‘발효미’ 등이 대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유레카우’는 생산성의 극대화에 친환경을 더한 사료로 메탄가스는 줄이되, 생산성은 올리는 매우 효율성이 높은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편리성에다 단순화된 사료급여 방식으로 낙농가들이 ‘워라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양돈·비육우·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하절기 대응 프로그램을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사진>한다. 이 기간동안에는 축종별 생기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장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하절기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변동 폭을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사양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진 사료마케팅실 정건재 실장은 “여름철은 이제 단순한 계절 리스크를 넘어 농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선진은 축종별 특성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돈, ‘Early Out’ 전략으로 출하 시점 앞당겨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