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9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국정감사는 FTA 등 개방화와 고령화, FMD 및 농업기상 재해로 인해 농림어업이 최대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고 타개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생명산업인 농업 보호와 육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도록 성의있고 책임있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도출해 농업이 신성장동력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국정감사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최 위원장은 “농업에 대해 정부가 무성의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농어업 현장에서 농어민 목소리를 경청해 성의있고 책임있게 농정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업무 전반을 재검토·재점검 하는 반성의 기회로 삼아 최선의
강원지역과 경인지역 축협 조합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간 사업교류 활성화 방안과 축산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강원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종율·속초양양축협장)와 경인축협운영협의회(회장 서응원·남양주축협장)는 지난 15·16일 강원 속초 소재 농협공제수련원에서 합동 협의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오세관 농협사료 사장, 문방래 경기농협 경제부본부장, 권혁빈 강원농협 경제부본부장, 농협사료 김천일 강원지사장, 김용국 경인지사장이 함께 했다.협의회에서 이종율 강원협의회장은 “강원과 경인지역 조합장들은 오래전부터 서로 친목을 도모해 왔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면서 축산인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에 양 지역 협의회가 앞장서자”고 말했다.서응원 경인협의회장은 “경인, 강원 합동협의회의 지속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는 지난 2일 제주시 한림읍 제주축협 가축시장에서 고성남 제주축협장을 비롯한 도내 농축협 조합장과 임직원, 다문화 가정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송아지’ 전달식을 가졌다.농협제주본부는 이날 6~7개월령 한우 암송아지(마리당 180만원) 세 마리를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농협제주본부 관계자는 희망송아지가 암소로 성장한 후 출산하게 되는 첫 번째 송아지는 농촌의 다른 어려운 사람을 위해 농촌사랑운동본부에 기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상오 본부장은 “희망송아지 나눔사업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희망과 꿈을 키우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