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은 올해 짝수년도 출생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서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전문 건강검진병원의 종합건강검진은 개인이 비용을 부담할 경우 검진비가 높거나 항목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매년 대규모 인원 검진을 조건으로 공개입찰을 실시해 검진비용을 크게 낮췄다.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해 왔다. 축협은 조합원 외에도 검진을 원하는 조합원 가족과 고객이 조합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저렴하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검진에는 조합원 420여 명과 조합원 가족 및 지역주민 약 2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조합원 건강검진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월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을 격려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 조합원 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됐으며, 지원 금액은 총 2천850만원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축산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농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올해부터 조합원 출산 장려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세트를 지난 1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사진>하고 있다. 이번 명절 물품 지원은 직원 전담 조합원제를 통해 이뤄지며, 지난 한 해 동안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 명절 꾸러미 세트는 떡국떡과 조합 자체 물품인 한우 사골곰탕을 비롯해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 꾸러미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월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조합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신규 조합원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 신규 가입한 조합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조합 사업 현황 및 조합원 지원사업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협동조합 이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김기홍 교수가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협동조합의 역사와 운영 원리,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인 만큼, 조합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조합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7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축산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조합이 추진할 중점 사업 방향과 축산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조합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각 지역 축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주보 조합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제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울산한우 수출시장 다변화 ▲퇴비공장 조성 ▲생축사업장 활성화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조합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축산농가의 숙원 사업인 퇴비공장 조성과 관련해 윤 조합장은 “현재 부지 확보가 가시권에 들어서며 사업 추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며, “그간 축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온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 관리 측면에서도 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생축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한우 개량 로드맵도 제시됐다. 수정란 이식 사업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조합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수출 관련 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조합원과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공로자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아울러 창립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통해 조합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함께 되새기며 의미를 더했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제주 돼지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제주 축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함께 제주 양돈산업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합의 근간인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상임이사로 선출해준 조합원들에게 절대 실망하지 않은 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8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윤영선 상임이사는 “경기 불황과 원가 상승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문 경영인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23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통솔하고 조직을 개선해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 리스크 줄이고 경제사업 경쟁력 강화 안정경영·실리 추구로 최고의 성과 이룰 것 윤 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과 권익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협동조합 정신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해 안정적인 사업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하겠다”며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책임의식 강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복지선도 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어려운 축산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조합사업 전이용 활성화와 환원사업 극대화를 통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경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2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회갑·칠순·팔순을 맞은 원로 조합원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피로연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축산업 발전과 조합 성장에 헌신해 온 원로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축협의 회갑·칠순·팔순 피로연 행사는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조합원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축협은 참석자 전원에게 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수원축협 사골곰탕과 수원축협 한우플라자 15만원 이용권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사를 시작으로 한우플라자 식사권 전달식, 기념촬영, 웃음치료 특강, 한우 한상차림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오행자 소장(참 나 사랑 연구소)이 진행한 웃음치료 특강은 일상 속 웃음의 중요성과 건강 관리 비법을 알기 쉽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오늘이 있기까지 평생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사진)은 지난 19일 청주지구 축산계를 시작, 내달 13일 옥산 축산계를 끝으로 읍·면 축산계별 ‘2026년도 조합 사업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 조합원들이 참석해 조합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지원사업비 49억 원 지원, 무상사료 40억 원 공급,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주축협은 신용사업 확대를 위해 경제사업 분야에 적극적인 고정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유소 사업은 현재 60%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 준공 예정으로 준조합원 11만 명과 조합원 이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청주 가축시장이 청주시 옥수리로 이전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가축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하 한우에 대해 철저한 친자 확인을 실시해 전국 상인들이 신뢰하고 찾는 가축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전 사업을 위해 도비와 시비 10억 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 조합장들이 올 첫 조합장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지난해 결산을 점검하는 한편,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는 올해에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가 돼 건전결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충남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는 지난 19일 내포시 충남세종농협에서 회원 조합장과 정해웅 본부장, 신임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올해 주요 협의회 운영 방침을 협의한 뒤, 활발한 정보 교환과 토론을 통해 회원 조합을 대변하고 축산인과 함께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인사말에서 이은승 회장은 “지난해 경기 침체로 신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웠고, 경쟁력 약화로 건전결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경제사업 중심의 조합으로 전환하고, 내실 기반을 구축해 대내외 축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형구 충청남도 축산과 과장은 올해 충남도 축산 시책 방향을 설명하며 “스마트축산발전기금 조성 사업과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16일 하나로마트 내에 농협 대표 축산 브랜드 ‘목우촌’과 인기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를 새롭게 입점<사진>시키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입점 행사에는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과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목우촌과 또래오래의 입점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입점으로 하나로마트를 찾는 고객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은 물론, 목우촌 가공육 간편식 제품과 또래오래의 다양한 치킨 메뉴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목우촌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위생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농협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안성축협의 축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래오래는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하는 농협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번 목우촌과 또래오래 입점은 하나로마트 상품 다양화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합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허민회 조합원(대주농장)이 청정축산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정축산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청정축산 부문 허민회 조합원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가축분뇨 냄새 개선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공존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어 온 허 조합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허 조합원은 농장 주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청정·친환경 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양돈 경영을 통해 상생하는 축산 모델을 만들어 온 선진 양돈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창돈사와 중앙집중 환기 시스템을 운영하고, 냄새방지시설과 농장 맞춤형 미생물을 제조·사용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관리로 ‘냄새 없는 농가’로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다. 허 조합원은 수상 직후 “지역 주민과 농장은 반드시 상생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농장 환경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 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전충남양돈농협의 전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