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2일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급변하는 가축방역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짐함으로써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맞이 떡케이크 커팅, 구호 제창, 본부장 신년사, 임직원 덕담 나누기,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임직원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소통과 공감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본부장과 임직원 대표, 노동조합 및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덕담 나누기 시간은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며 시무식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와 체감 가능한 성과를 통해 국민과 농가가 신뢰하는 전문 방역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을 기점으로 기관의 정체성과 사업 주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무엇보다 서로를 신뢰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경북 경산시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 대표<사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25년 신지식 농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이 제도는 1999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신지식농업인을 배출했다. 박 대표는 흑돼지 품종을 체계적으로 개량하고 사양관리 기술을 고도화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위생·안전 관리체계 확립과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신지식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신지식농업인 장(章)’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선도농업인 활용 상담(멘토링) 및 교육 사업에 참여해 농업계 고등학교·대학 학생과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올해 선발된 신지식농업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가 구랍 29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 전환을 위한 추진 방향과 공론화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시범사업 종료 이후 본사업으로의 전환을 대비해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쟁점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워킹그룹 구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위 위원들은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기본소득 지급 대상 지역의 설정 기준과 적용 범위, 현재 국비와 광역·기초지자체가 4:3:3으로 분담하고 있는 재정 부담 구조의 개선 필요성,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제도 설계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연구 용역을 통해 본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특위 내 워킹그룹을 구성해 주요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워킹그룹은 학계와 연구기관 소속의 기본소득특위 위원 5명으로 구성되며, 논의 결과는 특위 전체회의에 보고하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최근 한국마사회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2025년 겨울방학 지역돌봄 지원사업 표창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돌봄 지원사업 장학생을 대상으로 1기 장학생의 여름방학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봉사자를 표창하는 한편, 2기 신규 장학생의 봉사활동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희 이사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해 지역돌봄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활동 성과를 격려했다. 행사 1부에서는 지역돌봄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봉사활동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사업 취지와 활동 방향,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고, 전문 강연을 통해 지역돌봄 봉사활동이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의미와 가치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우수 봉사자 표창 수여식과 신규 장학생 발대식이 이어졌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돌봄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한 장학생들에게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상과 한국마사회장상이 수여됐으며, 수상 장학생들은 활동 결과보고를 통해 현장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신규 장학생을 대상으로 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칭)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구)가 국내 축산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축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을 확립하기 위해 협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창립추진위원회는 홍성구 위원장과 장원경 고문을 중심으로 공직과 유관 단체, 축산 현장에서 활동 중인 축산기술사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됐다. 축산기사, 축산산업기사, 스마트농업관리사 등 축산기술 전문가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통합 축산기술인 단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에는 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천551명, 축산산업기사 3천834명 등 총 1만3천577명의 축산기술인이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협회가 공식 출범할 경우 스마트팜 도입 확대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법·제도 구축, 축산기술 현안에 대한 전문적 해석과 대응, 축산인의 통합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과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농가·산업계·소비자 간 소통 강화와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구 위원장은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을 대표하는 조직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연)는 구랍 29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경인사연 이한주 이사장을 비롯해 NRC 농촌 기본사회 연구단,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 군수, 관할 광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과 정책효과 실증 연구를 앞두고 사업의 취지와 공통 목표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서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정선군과 순창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소득 특화모델 운영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NRC 농촌 기본사회 연구단은 연구단 구성과 운영 계획, 시범사업 성과 평가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농식품부와 경인사연,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농식품부와 경인사연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책평가를 통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실증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본사업 추진 방향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인사연은 다양한 연구기관과 학계가 참여하는 NRC 농촌
◆축산환경관리원 <부장 전보>▲감사실장 한갑원 ▲경영전략실장 이종덕 ▲자원혁신부장 남광수 ▲농장지원부장 박재현 <부장 승진>▲환경친화부장 김지연 <지역사무소장 전보>▲호남지역사무소장 이창민(이상 1월 5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기술협력국장 최광호 <고위공무원 전보>▲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황용 <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은숙 <과장급 전보>▲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선준규 ▲대변인 이상봉 <도농업기술원 직위 승진>▲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동관(이상 1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태환 본부장(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지난 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1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도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채용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구랍 31일 연말을 맞아 직원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아이들에게 부모의 일터와 농식품 행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직원 자녀를 초청, 농식품부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새해 2026년에는 비전 달성을 위한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다졌다. 팜스코는 구랍 17·18일 이틀 동안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볼룸에서 대리점 사장단과 팜스코 임직원, 그 가족들까지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to Victory’라는 슬로건 아래 ‘2026 팜스코 사업전진대회’<사진>를 갖고, 2026년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전진대회는 팜스코의 사업 파트너인 대리점 사장단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사업 전략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동반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1일차 행사에서는 2025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리점과 임직원을 시상하고, 성공사례 발표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고객과 함께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각 축종별, 본부별 사업전략 발표를 통해 향후 시장 대응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설명하며, 대리점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서 3부에서는 2026 쿼터 수여식을 진행, 2026년의 목표를 부여하고 의지를 격려했으며, 2026 목표 달성 출정식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