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료협회(회장 조남조)가 올 한해동안 펼칠 사업계획은 뭘까. 사료협회는 금년 사업목표를 축산업과 사료산업의 체질향상을 통해 회원사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위해 협회의 업무 역량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했다.할당관세 품목 확대·세율 인하 등 제도정비 추진원료 구매 시스템 효율적 운용…자금 유동성 확보물류체계 개선…동향분석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이를 위해 사료협회는 중점업무 추진 방향을 ▲회원사 경영개선을 위한 제반 관련 제도의 개선 ▲회원사 유동성 개선을 위한 경영자금 지원 추진 ▲사료원료 구매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매 시스템 개선 ▲원료의 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경영비용 절감 ▲축산·사료산업 관련정보 수집 및 제공기능 확대 ▲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의 강화 ▲협회 업무시스템 체계화를 통한 효율성 증진 ▲대회원사 서비스 기능 향상을 위한 지원시스템 강화로 정했다.회원사 경영개선 위한 세제 등 관련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원료 다변화에 따른 할당관세 적용품목의 확대 및 적용세율 인하를 추진하고, 사료산업 현실이 반영된 관련제도 및 규정이 운영될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현행 부가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면서 공제대상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고민하고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단미사료협회로 만들어 갈 것이다.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김광수)는 지난 2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김광수 신임회장은 “협회가 오늘의 위치에 서게된 것은 회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의 결과임을 잊지 않겠다” 며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이를 위해 역동적으로 살아움직이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동준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협회를 위해 힘써준 임원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협회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임기를 다한 유동준 회장과 박석남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 살림살이 33억8천여만원 의결구매시스템 보완…안정적 원료 확보생산비 절감 다각적 대책방안 강구한국사료협회(회장 조남조)는 지난달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2009년 결산안과 2010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사료협회는 이날 새해 예산 33억8천여만원을 의결하는 한편 축산업과 사료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이바지하고 회원사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 역량 강화를 사업목표로 하는 사업계획도 의결했다.사료협회의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축산업과 사료산업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대회원사 지원기능을 강화키로 했다.또 회원사 및 업계의 공동이익 실현을 위한 금융·세제·법령 등 관련제도의 발전적 개선을 추진하고, 원료의 경제적·안정적 확보를 위한 구매시스템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사료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사료 생산제품에 대한 품질·안전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기능도 강화키로 했다.이에 앞서 조남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경제의 불경기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사료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6.8% 성장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격려하고, 협회는 올해도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회원사를
배합사료업계가 구제역 발생으로 사료가격 인상을 못하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배합사료업계에 따르면 당초 배합사료업체에서는 2월초에 사료가격을 kg당 20∼23원정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경기 포천지역에서의 구제역 발생으로 농가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인상 계획을 유보했다.이에 따라 일부 배합사료업체는 경영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에서 수세적인 전략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는 달리 다른 기업에서는 오히려 이런 상황일수록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서 시장을 넓혀야 한다며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도 전해졌다.어쨌든 배합사료업계는 인상할 시기에 인상을 하지 못하자 업무 계획을 일부 수정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이 끝나면 사료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양계·양돈·비육용사료 증가…낙농사료는 감소카길애그리퓨리나 136만9천237톤 생산량 ‘1위’2009년도 배합사료생산량이 1천6백48만1천2백15톤으로 전년에 비해 2.2% 늘어났다. /표 참조한국사료협회(회장 조남조)이 집계한 2009년도 배합사료 생산실적에 따르면 전체 배합사료생산량 1천6백50여만톤 가운데 사료협회 회원사에서는 1천1백27만1천8백37톤을 생산했고, 농협은 5백4만9천8백24톤을 생산함에 따라 사협측은 전년(1천55만4천5백57톤)에 비해 늘어난 반면 농협은 약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양계용 사료의 경우 4백46만2천6백60톤을 생산, 전년에 비해 4.1% 늘어났으며, 양돈용 사료도 5백33만1천8백98톤을 생산, 0.5% 늘어났다. 낙농용사료는 1백31만7백28톤을 생산, 전년보다 약간 줄었고, 비육용 사료는 4백30만9천8백8톤을 생산, 3.5% 늘어났다.업체별로는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전체 1백36만9천2백37톤을 생산, 역시 수위를 지켰다.양계사료 부문에서는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가 33만7천4백23톤을 생산, 1위를 차지했으며, 양돈사료와 비육우사료에서는 카길애그리퓨리나가 각각 74만8천6백87톤과 22만2천2백48톤을 생산함으
배합사료업계 “농가와 고통분담…대승적 차원”이달 중 ㎏당 20~23원선 인상 계획 잠정 보류배합사료업체들이 사료가격 인상을 유보키로 했다.배합사료업계에 따르면 옥수수 등 주요원료가격의 상승에 따른 인상 요인을 이달중 사료공급가격에 일부 반영할 계획이었으나 구제역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감안, 인상을 유보키로 했다는 것.배합사료업계는 이달중 사료가격을 kg당 평균 20∼23원 정도 인상을 계획하고 이를 추진해 왔다.그런데 이번 포천과 연천에서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축산농가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사료가격 인상을 유보키로 한 것이다.이에 따라 일부 배합사료업체의 경우 사업계획을 일부 수정할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사실 사료업체들도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에서 사료가격을 올릴 수는 없다”면서 “축산농가와 고통을 나눈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가격인상을 유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김승목) 사료사업부는 자돈용 사료 밀키(MILKY) 시리즈 사업을 이끌어갈 전국 판매점과 양돈경력 사료 영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판매점의 경우 판매대리점 경험자 2년 이상, 사료영업 경력 3년 이상, 지역축산관련 경력 3년 이상 등이 지원조건이며, 별도 양식에 따라 판매점 신청서를 오는 3월 13일까지 회사측에 제출해야 한다.경력사원은 축산학과 졸업자 또는 영업경력 5년 이상, 농장경력 5년 이상 등이 지원조건이다. 서류는 내달 2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배합사료업계 구제역 방역활동 지원 현장을 가다 포천에서 처음 시작된 구제역이 연천으로까지 퍼지면서 전국은 온통 구제역 공포로 휩싸여있을 정도다. 이처럼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바이러스가 공기를 타고 멀리 전파됨으로써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그러나 구제역 바이러스가 열과 강산성, 강알칼리성에 약하기 때문에 철저히 소독만 해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날씨가 풀리면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철저한 소독으로 차단 방역에 나서야 한다. 이에 따라 본지는 배합사료기업에서는 어떠한 구제역 방역 활동 지원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 “축산농가는 가족”…생석회 지원 등 확산방지 만전 두산생물자원 백두사료(대표 박근효·사진)도 구제역 방역 활동에 팔 걷어 부쳤다.백두사료는 사료차량에 대한 소독도 평상시보다 더욱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농장에 생석회도 지원하는 등 현장 방역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축산농장은 곧 가족이라는 인식으로 최대한 지원하면서 구제역 질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소독의 중요성도 설명하고 있다. 구제역은 소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구제역이
국제교역량 확대 원유소비량 증가…물류비용 상승 원가인상 불러수입선 다변화로 수급 안정화…항산화·면역강화 보조사료 각광 예상우리나라의 사료자급률은 매우 낮다. 2009년 배합사료 생산량은 2009년 10월말 현재 약 13,689천 톤인 반면, 단미사료 생산량은 약 1,511천 톤에 불과하다. 보조사료와 TMR 사료 생산량을 감안하더라도 자급률은 20%를 조금 넘어설 뿐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2008년 우리나라 사료자급률은 2007년과 동일한 25%였다(2009, 『농림수산식품 주요통계』). 즉, 우리 사료 시장의 해외의존도가 70%가 넘는다는 의미다. 이처럼 높은 해외의존도로 인해 국내 사료시장은 국제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2009년 수입원료 가격상승의 주원인이 되었던 원달러 환율은 1,600원대까지 상승했다가 2009년 2분기부터 안정세로 돌아서, 12월 현재 1,100~1,200원대를 유지하고는 있다. 이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회복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다. 2010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4%까지 회복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높은 1,100~1,2
국제 곡물가 약강세…해상운임·환율 하향세 완만 사료 생산량 다소 증가…질병발생·FTA체결 영향 클 듯농가 선택기준 가격보다 품질·위생·안전성 경향 뚜렸당초 우려와는 달리 2009년도 총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약 1.5% 정도 증가한 1천637만톤 수준으로 전망되며 이는 최근 수년 동안 우리나라의 사료업계가 정체현상을 보이며 저성장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과, 연중 국내외 불안정한 악재요인들이 산재하였던 상황 등을 감안할 때 비교적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 2009년도 사료산업 회고 축종별로는 양계 및 한(육)우사료는 증가, 양돈사료는 정체, 낙농사료는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협동조합 사료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반면 민간사료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해였다. 한편 2009년도 배합사료의 시장가격 변화는 흡사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에 버금가는 빠른 변화 보였다. 1997 IMF구제금융 당시 불과 3개월 기간 중 2번에 걸쳐 무려 40% 이상의 사료가격 인상이 있었고 이후 1년 기간 중 8번에 걸쳐 이전의 가격으로 안정되었다. 2007년도 이후 요동치기 시작한 국내 배합사료 가격은 2008년에만 55%에 가까운 가격 인상이 있었
업체들 4일부터 4% 인상민간배합사료업체들이 새해들어 배합사료값 인상에 나설 계획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배합사료값을 평균 4% 선에서 인상을 단행할 계획으로 환율과 국제곡물가가 하향안정세로 돌아서는대로 곧 바로 인하할 방침이다.지금 추세대로라면 인하시기는 오는 4월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축종 모두 늘어 총 생산량 15% 증가…연말 1백6만여톤 상회 전망업계 최초 대덕단지에 ‘하림중앙硏’ 개소 등 차별화된 기술력 기인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난 14일자로 배합사료생산량 1백만톤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창립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2년에는 120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천하제일사료는 전 축종 모두 전년에 비해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총 15% 정도 증가해 올해 말 1백6만여톤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천하제일사료의 이런 기록은 품질과 이에 따른 차별화, 현장 활동 등이 뒷받침해줬기 때문으로 이기웅 마케팅상무는 분석하고 있다. 이 상무는 특히 이 중 무엇보다 제품의 기술력이 원동력이 되어 차별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양가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이런 제품의 기술력은 R&D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로 얼마 전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대덕연구단지에 ‘하림중앙연구소’를 오픈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