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파업이 결정되자 배합사료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배합사료원료 운송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배합사료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가 파업을 하게 되면 인천항을 비롯한 각 부두에 적재되어 있는 사료원료를 각 기업의 배합사료제조 공장으로 운송을 할 수 없게 돼 배합사료 생산에 적지 않은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이럴 경우 가축의 먹을거리인 배합사료 공급이 중단될 수 있어 ‘사료대란’ 마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에 따라 배합사료업계는 화물연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향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가축의 먹을거리마저 공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매그닛은 제노악의 미네랄블럭 ‘몰라릭스’ 체험단 모집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체험단 신청은 전화(054-821-0376) 또는 인터넷(http://cafe.daum.net/zenoaq)으로 하면 된다. 체험지원 농가에게는 몰라릭스 1박스(12kg)가 지원된다. 체험후기를 작성한 농가에게는 추가로 1박스가 더 지원된다.참가자는 세금과 택배비용으로 1만원을 내야 한다.몰라릭스는 송아지 1위 발달을 촉진하고 이유, 입식, 거세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보조사료다.
음식물 폐기물을 사료로 활용해 사료자급률을 향상시키자는 의견이 제기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유동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지난 4·5 양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09년도 사료 품질 및 위생·안전성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사로 나선 건국대학교 정승헌 교수는 사료자원을 이용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질적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정 교수는 음식물 폐기물을 사료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정교수는 “음식물 폐기물의 생산량은 매년 증가해 올해는 1만2천193톤/일까지 증가할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며 “유기물인 음식물 폐기물을 사료로 활용하면 매립이나 소각하는 것 보다 훨씬 사회적 편익가치가 크기 때문에 제도권 하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해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해야 한다” 고 밝혔다. 덧붙여 사료원료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 필요성은 더욱 강조된다고 말했다.정교수는 음식물폐기물을 사료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1단계 가공 전 원형품질, 2단계 가공 후 변형품질, 3단계 가축급여 완성품질의 총 3단계의 품질제고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1단계에서는
배합사료업계도 지난 1일을 기해 평균 6% 선에서 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사료업계는 올 들어 3번째로 총 14%를 인하한 셈이다.배합사료업계는 원·달러의 환율의 안정세에 힘입어 이 정도에서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사료업계는 그러나 이번에 인하한 6%는 사실 적극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며 무리한 인하폭임을 시사했다.업계 관계자는 “환율의 영향으로 인하를 단행하게 됐지만 옥수수와 대두박의 강세로 가격 인하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앞으로 조금이라도 인하요인이 발생하면 그때그때 시장가격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인하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원·달러 환율의 하향조정과 주요 사료원료의 가격 하락세에 따라 배합사료업체들이 다음 달 초 배합사료가격 인하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사료원료 국제가격이 금년들어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는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는 있지만 다음 달 초쯤 한차례 정도 인하할 수 있는 틈이 있다는 것. 그러나 옥수수와 대두박의 경우 다시 또 19일 현재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다소 불안한 상황이지만 환율이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냄에 따라 3~5%선에서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른바 ‘강화된 사료금지조치’에 대한 시행에 들어갔다.농림수산식품부는 미 식약청(FDA)이 광우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강화된 사료금지조치’ 규정에 의해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러나 미 식약청이 이번 조치의 이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시간이 필요한 경우를 감안, 오는 10월 26일부터 준수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배합사료업계가 다음달초 배합사료값 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곡물가의 안정세와 더불어 1500원대까지 고공행진 하던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진입하자 사료값 인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번 사료값 인하는 평균 5%선에서 단행하되, 앞으로 추가 인하요인이 발생하면 거기에 맞춰 또 인하하겠다는 계획이다.배합사료업계는 지난 2월 평균 5% 인하한 이후 앞으로 5월에 인하할 경우 올들어 2번째다.
■‘사료관리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고시 시행 …주요 내용은사료의 안전성 확보와 체계적 품질관리를 위한 사료관리법 개정에 따라 22일부터 개정된 사료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유해사료의 범위와 기준 등 5개 고시가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정된 주요내용을 요약 정리해 본다. 보조사료 범위 확대·생균제 정량법 일부 추가·시료채취 요령도 강화■ 사료관리법시행령사료공장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위해요소중점관리를 위해 특수법인이면서 사료의 원료관리, 제조 및 유통과정의 위해요소중점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담당기관을 지정했다.■ 사료관리법시행규칙사료제조업의 휴업·폐업 또는 휴업 후 영업의 재개에 관한 신고, 제조업의 승계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사료공장의 지정 등 법률에서 위임하고 있는 세부 사항을 정했다.■ 사료공정서비타민제(1종), 효소제(2종), 생균제(6종), 완충제(1종)을 추가하고 세균제의 용어 변경 등 보조사료의 범위를 확대했다.단미사료·보조사료의 사료공정 중 일반시험법의 생균제 정량법을 일부 추가했다.■ 사료검사요령살모넬라 D그룹 검사 등 미생물검사를 요하는 시료를 채취하는 경우에는 멸균된 채취용기 또는 무균적 채취를 2차 오염이
반추위내 동조화 지수까지 고려 가축 생산성 향상CJFeed ‘스마트 배합비 분석 프로그램’ 이목 집중CJ제일제당 사료BU는 최근 청주 옥산농협 대강당에서 지역 낙농 사양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08년 최악의 낙농 경영환경을 이겨낸 사양가들이 2009년 높은 생산성 기록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우수목장 사례를 통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진행한 박철규 지구부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반드시 확인해야 될 사항으로 첫 번째, “우리소가 요구하는 수준보다 낮은 사료를 가격에 급급해서 먹이는 것이 과연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가를 세밀한 분석을 통해 재점검해야 한다”고 발표했다.목장 소들의 현실을 알고 분석하고 대처한다면 모두가 최고의 목장을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위해 CJFeed의 스마트 배합비 분석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마트 배합비 분석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양수치가 아닌 반추위내 동조화 지수까지 고려한 최적의 정밀 배합설계 프로그램으로, 기초 수분부터 양이온까지 세밀한 분석을 통해 원료의 현황을 파악해 준다.또 현 위치를 파악했다면 두 번째로 생산성을 높이는 작업을 해야
실용적 사양관리·최신정보 공유CJ제일제당 사료BU는 양돈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2009년 상반기 CJ Feed Swine intensive school을 양일(3/3~4일)간에 걸쳐 실시했다.박호인 사료BU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양돈사양가들이 현장에 실제 접목할 수 있게끔 실질적인 사양관리부터 농장경영의 수익향상 방향까지 세심하게 다뤄졌다.CJ Feed 영업사원들의 강점인 컨설팅 분야는 ▲양돈시장 현황 및 전망 ▲양돈장 경영관리 ▲사양관리(사육단계 별) ▲양돈장 trouble 솔루션 ▲기타(분뇨처리, 출하, 질병 외). 이번 교육을 주관한 김선강 양돈 PM은 “현재 CJ Feed 영업사원들은 현장 사양가들이 먼저 찾을 정도로 높은 컨설팅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양돈환경에 맞춰 최신정보를 습득하고 실용적인 주제에 대한 재교육만이 고객만족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업사원 대상의 교육확대 및 역량개발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한 영업사원은 “경쟁사 보다 앞서고 차별화한 된 교육프로그램은 CJ Feed만의 경쟁력이라 생각되고 그 일원으로서 무한한 자부심과 의욕이 생긴다”며
CJ제일제당 사료BU는 3월부터 환절기 질병예방 차원에서 고객농가 대상 크리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 활동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환절기가 되면서 약해진 돼지의 체력을 보강하고 봄철 다발하는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크리닝제재 및 영양소 보강을 통해 CJ Feed 고객농가의 돼지는 스트레스 저항능력 강화 및 면역력 증강에 따른 생산성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김선강 양돈PM은 밝혔다.CJ Feed는 이번 크리닝 서비스기간에 평소 깐깐했던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히 적용. 안전한 원료 소싱 및 품질검수, 가축의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배합비 운영과 제품생산, 최종 고객에게 제품이 공급되는 과정까지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합사료가격 인하를 계획했던 사료기업들이 줄줄이 그 계획을 철회하는 등 비상경영에 돌입했다.사료업계에 따르면 국제 곡물가도 받쳐 주지 않는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마저 천정부지로 치솟자 당초 3월말이나 4월초에 인하할 계획이었던 사료가격 인하 방침을 접었다는 것이다. 인하는 커녕 오히려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인상은 하지 않겠다는 것.실제로 원·달러 환율이 3월 들어 1천5백70원까지 수직상승하다 11일 1천4백71원으로 내려갔다가 12일 다시 1천4백966원으로 올라가는 등 불안정한 널뛰기를 하고 있다.사료업계는 지난 2월 원·달러 환율 1천3백50원에 맞춰 사료가격을 평균 5% 정도 인하했다.사료업계는 환율 1% 변동시 배합사료 제조비용이 0.6% 인상 요인이 발생하는 만큼 인하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료업계는 환차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현실 앞에서 뾰족한 대책도 없다면서 발만 동동 구르며 무조건 긴축경영만 하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