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팔파 큐브·조사료 배합설계…반추위 발달·성장 촉진충분한 비타민 공급·근간지방 침착 억제…대사성 질병 예방한미FTA 타결에 이어 OIE 총회에서 미국, 캐나다 등 6개국에 대한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확정됨에 따라 갈비를 포함한 쇠고기 전면 수입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비한 한육우 사육 농가 뿐만 아니라 삼양사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삼양사는 미국과의 FTA타결에 이어 캐나다, EU와도 FTA 협상이 진행되는 등 점점 개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비육우 사업을 계속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총체적인 분석을 내놨다. 결론은 비육우 사업을 꾸준하게만 한다면 전망이 밝은 것으로 결론지었다.물론 이를 위해서는 고급육 생산 프로그램에 따라 사육을 해야 하는 것이 전제인 것이다. 고급육 생산이 키워드인 것이다.그렇다면 삼양사의 명품 프로그램인 MIR 육성우 사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고급육으로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육성기 관리가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양사는 국내 양축 실정에 맞는 볏짚과 함께 급여 가능한 배합사료가 필요한 점을 인식하고, 이에 맞는 사료를 개발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MIR육성우 사료.다시 말해 M
신제품 ‘퍼펙트 마이스터’ 실증사례 발표CJ㈜ 사료BU(부사장 이병하) 동부2지점은 지난달 25일 진주 동방호텔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양돈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 생존전략 정보 교류회를 가졌다.이날 황성윤 동부사업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FTA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양돈농가들의 새로운 돌파구로 퍼펙트 마이스터 시리즈가 큰 몫을 차지 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동안의 사양시험 실증 사례를 통해 타 사료와 차별화를 검증 받은 만큼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 말했다. 김선강 양돈PM도 양돈 시황 및 기능성 신제품 퍼펙트 마이스터 소개를 하면서 영양과 면역, 질병 3박자를 고루 갖춘 퍼펙트 마이스터 시리즈는 완벽한 생산성을 원하는 최고의 양돈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료임을 강조했다. 또한 생산경쟁력이 약한 양돈농가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밝히며 국내 평균 MSY(12.8두)는 축산선진국인 덴마크(21.6두), 일본(17.6두), 미국(17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MSY 1두 향상 수익데이터는 참석한 사양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CJ의 온리원 정신으로 탄생한 고품질 퍼펙트 마이스터는 전구간에 면역증진 기능성을 부여한 사료로
대한사료(사장 김덕명)는 축산연구소(소장 이상진)와 지난 11일 ‘흑염소용 이유기·육성기 사료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중길 대한사료 부사장은 “축산부분에서 가장 국제경쟁력이 있고 친환경축산이 가능한 것이 흑염소산업”이라며 “그럼에도 아직 타축종에 비해 연구는 물론 투자 및 유통부분이 매우 미흡한 실정으로 흑염소 업계와 유관기관, 그리고 학계와 사료업계 등이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의 문제점을 해결해 간다면 흑염소산업은 FTA 시대에 미래가 밝은 산업”이라고 역설했다.협약식에 이어 이상진 축산연구소장과 이중길 부사장 등 관련인사들은 대한사료와 축산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번식흑염소 사료의 적정영양소 수준 규명을 위한 사양시험 사육장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보다 더 활발한 연구를 하기로 약속했다.한편 이날 대한사료는 흑염소협회와 함께 흑염소산업 발전을 위한 문제점 개선 및 공동 노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CJ 군산공장,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되기도김성철 CJ Feed 군산공장 지원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김 팀장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사협력증진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김 팀장은 인사·노무관리 전문가로서 지난 2001년 노동부장관표창과 2003년 경찰청장상, 2006년 전라북도지사표창, 2006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노사협의회 대표와 노사·인사담당 등 관련 업무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노사 문화 정착에도 지대하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2006년 9월에는 CJ(주) 군산공장이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활기찬 노사문화를 이끌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는 평이다.김 팀장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으로 노사협력 관련 프로그램을 통한 노사간 신뢰구축 및 성과창출과 노사관계개선을 위한 활동 및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 그리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목장 성공전략 4계명- 30두착유 1톤납유해야- 분만간격 1개월 단축- 경제수명 1산차 올려라- 고능력우 위주 구조조정CJ Feed(BU장 이병하 부사장)의 FTA 시대에 딱 맞는 맞춤 컨설팅으로 성공한 목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CJ는 지난 10일 경북지역의 낙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림목장에 대한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열고, CJ의 목장컨설팅 능력을 입증시켰다.이날 동림목장(대표 한동조)의 우수목장 행사에서 CJ Feed 박만규 축우사업팀장은 ‘한미 FTA 이후 CJ Feed의 목장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FTA 이후의 목장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박 팀장은 4대 목장경영전략을 전격 발표하고, 그 첫째로 30두 착유로 1톤을 납유할 것을 권유했다. 이는 농장의 손익분기점 유량을 넘어서 연간 8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분만간격을 1개월 단축할 것을 강조하고, 분만간격 개선과 목장 성적 개선을 통해 추가수익 1천만원을 올리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경제수명 1산차 올리는 관리를 강조하고, 목장의 평균 산차를 1산차 올려서 목장경영을 합리적, 경제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네 번째로
일부 배합사료업체들이 14일부터 평균 6~7% 수준의 사료가격 인상에 들어갔다. 실제로 농가에서는 21일 이후 인상된 사료가격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배합사료업계는 해상운임료와 국제곡물가가 치솟는 바람에 한계상황에 도달한 지경이라며 더 이상 인상 시기를 늦출 수 없어 인상을 단행하게 됐음을 설명하고 있다.국제곡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해상운임료 마저 급등하는 바람에 사료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임을 업계는 토로하고 있다.실제로 9일 현재 옥수수의 경우 C&F 기준으로 227.9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두는 399.05달러, 대두박은 302.48달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특히 대두의 경우는 1일보다 무려 49.17달러나 올랐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상폭 역시 축산농가와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인상요율을 결정하게 됐다며 축산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이에 대해 현장의 축산인들은 사료업계가 처한 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라면서도 한미FTA타결에 이은 EU와도 FTA 협상으로 축산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값 인상이라는 소식에 한숨만 나올 뿐이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최근 북미 및 남미산 곡물 물동량이 증가하고, 중국의 철강 수입도 늘어나면서 건화물 시장의 선임이 급등하고 있다. 게다가 호주를 중심으로 항만 체선이 심화되고, 케이프 시장의 화물들이 넘쳐남에 따라 사료용 곡물의 운송선인 파나막스 시장으로 화물이 옮겨오는 케스케이딩(Cascading) 효과까지 나타나면서 선임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이에 따라 국제적인 선임지수로 이용되는 발틱 건화물 지수(BDI)가 2001년 평균 876에서 2004년 4천5백98을 넘어 현재 6천1백20도 넘어서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3일 현재 미국 서해안에서 선적하는 5만5천톤급 파나막스급 선임은 톤당 51불, 동해안 걸프에서 선적하는 경우는 72불로 불과 한달사이에 10% 이상이나 뛰었다.이같은 선임의 상승은 파종기에 들어선 미국의 옥수수 가격이 비교적 안정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임 상승으로 인해 수입 곡물가격을 상승시켜 대부분의 곡물 수입을 해외에 의존하는 국내 사료업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미 선임부분은 미국 동해안 걸프에서 선적하는 옥수수의 경우 수입가격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5월들어 미산 옥수수 가격이 230불대로 넘어서게 하는 주요 상승 요
CJ 사료BU(BU장 이병하부사장)는 지난달 21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애견인을 대상으로 일일애견교육을 가졌다.CJ의 ‘올바른 애견문화 정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SBS ‘TV 동물농장 개과천선’ 코너 이웅종 소장의 1부 목줄이용 애견핸들링, 2부 애견의 나쁜 버릇 교정, 3부 프레스비 순으로 알기 쉽게 시범식 교육형태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CJ 김동원 애견PM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기견 증가’에 대해 유기견의 증가는 일부 애견인의 잘못된 마음가짐이 문제임을 지적하고, 애견들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당부했다.김 PM은 이와 관련, “앞으로도 CJ는 올바른 애견문화 리딩과 함께 공익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서울우유 홀스타인품평회에서 CJ Feed가 빛났다.이번 전체 출품우 233두 중 CJ Feed 이용 출품우는 33두(14.2%)로 이 가운데 챔피언 부문 수상률 50%(8두중 4두), 전체 수상률 25.5%(98두중 25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CJ 관계자는 “낙농사료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것을 확실히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탄올 수요 증가로 국제 옥수수 가격이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자 배합사료업계의 사료용 곡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한국사료협회 김정호 회장·정진항 부회장(두산 백두사료 부사장)과 천하제일사료 김영옥 부회장 등 배합사료업계 지도자들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연해주를 방문, 국내에서 사료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곡물이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러시아가 올해를 ‘콩의 해’로 지정한데다 연해주에서 콩이 많이 생산되는 점을 고려, 콩 분야를 집중 돌아볼 계획이다.이에 사료업계에서는 콩의 용도 제한을 개선해 줄 것을 강력히 요망하고 있다.사료업계는 개방화시대에 용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넌센스인 점을 지적하고, 국내 콩 생산량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도 국내 콩산업 뿐만 아니라 생산농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더욱이 사료업계는 사료용 곡물에 대해 관세를 낮추는 것보다 오히려 제도 개선을 통해 용도 제한을 풀어주는 것이 경쟁력의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국내 콩 산업 및 생산농민 보호와 국내 대두가공산업 보호 차원에서 사료용으로 쓰이는 콩에 대해 제한을 두고 있다.
CJ 사료BU(BU장 이병하 부사장)가 변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CJ는 지난달 26일 유성에서 5년 동안 갖지 않았던 대규모 양돈신제품 발표회 및 캠페인 회의를 열고, 시장 확장에 팔을 걷기로 다짐했다.‘Be The Perfect Meister’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된 이번 대규모 발표회 및 캠페인은 CJ 스스로에 대한 자평을 통한 앞으로의 발전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그동안 많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캠페인을 실시해왔음에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뒤따랐다.이에 따라 CJ는 그동안 자돈, 육성비육돈, 모돈 등 각각의 제품군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성장단계별로 전(덧말:全)단계의 제품을 완전히 새롭게 출시했다.이날 이병하 부사장은 전국의 사료영업사원과 마케팅, 연구소, 공장, 지원 부문이 모두 참가한 캠페인 회의에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반드시 1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 세미나 이후 양돈PM과 R&D가 전국의 사업부 지점을 순회하는 후속 세미나를 통해 신제품 붐을 일으키고 증판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두·유장 등 관세 즉시철폐로 제조원가 절감 불구축산 전반 타격 불가피…농가 경쟁력 확보위해 집중 한미FTA 타결로 배합사료업계도 명암이 교차되고 있다.배합사료업계는 사료용 옥수수와 대두, 유장의 경우 관세가 즉시 철폐됨으로써 사료제조원가를 줄일 수 있게 된데 대해 환영을 하면서도 사료용 근채류라든가 보조사료의 경우는 각각 15년 관세 철폐, 12년 관세 철폐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그런데 옥수수의 경우 현재 할당관세 0%가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옥수수에 대한 관세 즉시 철폐로 FTA가 타결됨으로써 사료업계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사료업계와 공존공생의 관계에 있는 축산업계에는 한미FTA타결에 따른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 사료업계는 정작 사료원료로 쓰이는 품목보다는 축산부문 타결 내용에 더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한미FTA 협상에서 축산분야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료업계는 축산농가 경쟁력 확보에 더 큰 관심으로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사료업계는 고급육 사료 개발에다 친환경 사료 개발, 질병에 강한 사료 개발 등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축산업 발전의 견인 역할에 매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