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을 앞두고 축산업계는 명절 특수에 대비 선물세트를 제작하느라 정신이 없다. ‘행주한우’ 브랜드로 유명한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도 설 명절에 맞춰 한우고기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은 고양축협 유통사업소 직원들이 주문을 받은 한우고기 국거리 600g, 사골 4kg짜리 행주한우 사골세트 2천개를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을 앞두고 축산업계는 명절 특수에 대비 선물세트를 제작하느라 정신이 없다. ‘행주한우’ 브랜드로 유명한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도 설 명절에 맞춰 한우고기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은 고양축협 유통사업소 직원들이 주문을 받은 한우고기 국거리 600g, 사골 4kg짜리 행주한우 사골세트 2천개를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