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편집위원 부친상=27일 오전 10시 노환(95세)으로 별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이천시 관고동). 발인 3월 1일. 장지는 효양산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지난 2월 26일 대한수의사회장으로서 마지막 결재 모습.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이 6년 대한수의사회장직을 마치고, 3월부터 서울 신촌에 있는 웨스턴동물메디칼센터내 웨스턴동물의과학연구원장으로 활동한다. 아태수의사회 회장실도 웨스턴동물메디칼센터내로 옮깁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지난 2월 25일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마이코플라즈마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이다. 여기에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높은 방어력, 면역지속성 등을 갖는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PCV2d’를 포함해 돼지질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수익을 쑥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사이드는 혼합백신인 만큼 접종횟수 감소, 노동력 절감 등 동물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조용환 편집위원(축산신문) 부친상=27일 오전 10시 노환(95세)으로 별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이천시 관고동). 발인 3월 1일. 장지는 효양산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육가공협회(회장 고한주)는 올 한해 국내 육가공품 품질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소비 확대, 수출시장 개척 등 육가공품 영토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육가공협회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 오는 10~11월 중 제12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를 개최, 우수 육가공품을 선발·시상키로 했다. 5월 17일~23일에는 독일 DLG 심사위원단을 초청해 육가공 기술 향상, 품질력 제고에 나선다. 특히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제 국내 초청을 진행, 지속적이고 안정적 출품 심사를 도모한다. 또한 식육가공업 위생관리 가이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식육가공업 공동발전을 지원한다. 협회는 올해 수출시장 개척·확대도 총력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수출작업장 현지실사를 지원하고, 열처리가공품 수출작업장 추가지정 추진, 신규 수출국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물가공업체 운영자금 지원사업 신청기관 등 공동대행 사업을 펼친다. 이밖에 교육, 홍보, 제도개선, 조사연구, 협찬지원 등 기본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한주 회장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 ASFV-MEC-1’ 백신주 '안전·효능·안정' 검증 'Non-LMO'...해외서 임상실험 '수직·수평전파없이 방어능 형성' 국내 분리주를 이용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이 빠르면 내년 상용화될 전망이다.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지난 2월 25일 대전에 있는 중앙백신연구소에서 ASF 백신 개발 성과 발표회를 열고 백신 특징, 개발 현황, 출시 계획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 유성식 중앙백신연구소 해외사업본부장은 “국내에서 분리한 ASF 백신 후보주를 다수 확보했다. 100여 차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30여 차례 500여마리 목적동물 실험 등을 거처 최적 백신주를 선별했다. 그렇게 ‘ASFV-MEC-1’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ASFV-MEC-1’ 백신주는 높은 안전성, 효능, 안정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국내·외 전임상, 농장 임상실험 등을 통해 안전성을 반복적으로 검증했다. 더욱이 향후 백신 적용 시 유전자조작(LMO) 이슈가 없다”고 소개했다. 유 본부장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등이 제시하고 있는 국제기준 이상으로 실험한 결과, 임신모돈, 후보돈, 자돈 등 다양한 백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 피크닉 편의점 전용 240mL 누적판매량 4천만개 돌파 1984년 출시 후 4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레몬의 상큼함을 담은 ‘스위트 레몬’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흥행에 힘입어 준비한 야심작이다. 피크닉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맛에 레몬의 상큼함을 조화롭게 녹여낸 맛이 특징이다. 자칫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레몬의 신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또 이번 신제품도 기존 피크닉 240mL 제품들과 동일하게 편의점 전용 판매로 넉넉한 240mL 용량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매일유업의 피크닉 240mL 용량 라인업은 사과, 청포도, 천도복숭아 제품들을 선보이며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4천만 팩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약 5천100만명 기준) 10명 중 8명이 맛본 셈이며, 판매된 제품을 늘어놓으면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6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피크닉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리점(이하 고객센터)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본조합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서창훈 가공품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날 서울우유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유고객센터 1천21개소와 가공품고객센터 135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의 공정성과 법 위반 예방 준수 ▲상생협력 등을 추진 ▲영업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협력키로 했다. 또 올해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합과 고객센터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협약은 형식적 선언이 아닌 공동의 책임과 방향을 재확인하는 실질적인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