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에 대한 일제조사 과정에서 ASF 양성이 나왔던 철원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양성축이 확인됐다. 폐사축 2두와 동거축 13두 등 검사축 15두 모두 ASF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철원과 화천,경기도 포천, 연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20일 15시 부터 22일 15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모돈 정상분만·재임신...자돈 방어항체가 유지·동거축 비전파 오는 7월 필리핀 실험 완료...신뢰 ASF 백신 출시에 힘 모아야 코미팜(대표 문성철)은 개발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에 대해 필리핀 현지 야외 임상실험에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미팜에 따르면 코미팜은 미국농무성으로부터 분양받은 ASF-G-Δi177L/ΔLVR 백신균주를 갖고, ASF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코미팜은 ASF Georgia Origine 바이러스로부터 병원성이 높은 i177L 부분을 제거하고 형광물질 m-cherry 유전자로 대체시켰다. 아울러 왼쪽가변지역 7개 유전자(10.8 kbp)를 추가 삭제시켰다. 특히 표준화 생산을 위해 계대 배양이 가능하도록 PIPEC에 적응시켰다. 이를 통해 코미팜 ASF 백신은 효능과 안전성이 쑥 올라갔다. 코미팜은 총 13차례 국내 실험실 임상실험에서 ASF 백신 효능·안전성을 검증했다. 이어 지난해 이후 필리핀 국립축산연구소 역할을 하는 ICTPH(International Training Center on Pig Husbandry)와 필리핀 농장 등 필리핀 현지에서 야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새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햄・소시지 등을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식육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갈비탕・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천80여건을 수거해 장출혈성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농약 등 잔류물질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1월 28일~2월 6일 베트남에서 진행된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동물약품을 후원했다. 전남대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는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국립농업대 등 베트남 현지에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백신, 종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등 동물의료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에서는 여전히 광견병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은 ‘동물·사람·환경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One Health 가치를 현장에 구현한 사례다. 녹십자수의약품이 지원한 동물약품은 지도 교수 감독 하에 투입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백신 중심 질병관리,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최근 돼지 위궤양 솔루션 ‘가스트릭스’를 출시했다. ‘가스트릭스’는 감초, 호로파, 오크, 강황, 후추, 아마씨유, 고추 등 7가지 돼지 위궤양에 특화된 식물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천연원료인만큼, 안전할 뿐 아니라 잔류·내성 걱정이 없다. 항생제대체제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비타민K3, E, B군, 그리고 뷰티릭산 등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가스트릭스’는 돼지 위궤양을 사전에 억제하고, 발생 시에는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킨다. 한국썸벧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장이 편해야 활력이 높아지고, 건강하게 잘 자란다면서 예방차원으로 먼저 ‘가스트릭스’를 적용, 많은 농가들이 생산성과 수익을 끌어올렸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우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양시 소재 소 사육농장(한우 133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에 따라 기존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에 적용 중이던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경기도 고양시·파주시·양주시와 서울특별시까지 확대 적용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즉시 투입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 원인과 전파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전두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수본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시와 인접 지역인 파주시·양주시·김포시, 서울특별시의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Stand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ASF 방역대와 역학농장에 대한 방역조치가 현실적으로 조정됐다. ASF가 다발하면서 이동제한 중복과 연장이 반복되고 있는 사례가 속출, 대책이 필요하다는 양돈업계의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따라 신규 및 중복 방역지역 ·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 채혈검사 또는 폐사체 검사(폐사체 4두 이상, 퇴비 · 사료 포함)를 실시했을 경우 각 지자체에서 위험도 평가 후 정밀검사를 대체 가능토록 했다. 채혈검사는 시료 채취일 +3일, 폐사체 검사(최근 2일내 폐사체 전두수)는 +7일이 유효하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정밀검사일 기준 발생일로부터 14일이 경과한 농장에 대해서는 폐사체 검사를 실시했을 경우 각 지자체에서 위험도 평가 후 정밀검사를 대체해 이동 · 출하가 가능토록 허용했다. 단 폐사체가 없을 경우 채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중복 방역지역 및 역학 관련 농장은 전국 양돈장 환경 및 폐사체 일제 검사 완료 농장에 한해 최초 발생일을 기준으로 경과일을 기산토록 했다.앞서 대한한돈협회는 ASF 추가 발생 과정에서 이동제한의 중복 · 연장에 따른 과체중 밀사 등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해당 농장들의 출하 대책을 건의한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했지만 71차 양돈장 ASF 발생 화성 농장 방역대내에 포함,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평택과 강원도 철원에서도 19일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평택 소재 830두 사육 양돈장에서 18~19일 모돈1두와 자돈 35두가 폐사했다는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철원에서는 정부의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총 사육규모 4500두의 종돈장과 2천537두 양돈장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돼 정밀검사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소재 3천600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전국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폐사체 추가 검사의뢰 과정에서 자돈폐사가 급증, 시료채취와 함께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양성 확인시 살처분 및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방역대내에는 64호에서 15만1천275두가 사육되고 있다. 지난 7일 화성 ASF발생 농장과는 10.7km거리로 방역대에 포함되지 않은 농장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 만들어갈 것" 위생관리 강화 '안심과 신뢰'...HACCP 운용 내실화 업체 애로해소·유망품목 지원 '해외시장 진출 가속' 올해 1월 1일자로 신설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석재 초대 팀장은 “검역본부 내 흩어져 있던 축산물 관련 업무들이 한데 모였다. 축산물 수출 민간지원·국제통상 3명, 축산물 내 동물약품·농약 잔류물질 검사·분석 4명, 축산물 위생·수입축산물 이력관리 3명, 그리고 수입축산물 이력관리 콜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팀을 소개했다. 이어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K-축산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이 팀 주요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올해 축산물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NRP)이 국제 동등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출 상대국 요구에 능동부응하는 축산물을 생산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해 수출 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유망 품목을 선정해 검역 국제협상을 집중 지원하는 등 K-축산물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식품업체들이 이슬람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기관 인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11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을 방문해 실무협의를 가졌다. 할랄은 사전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라는 의미다. 할랄 인증은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제품이 이슬람 율법을 준수해 생산·가공됐음을 확인하는 종교적 인증이다. 할랄 인증기관에서 할랄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공식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슬람 국가로 수출하려면 할랄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애로사항이 지속 제기돼왔다. 식약처는 산하 공공기관인 해썹인증원을 사우디 할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우디 측과의 실무협의에서는 식약처, 해썹인증원, 사우디 식약청(SFDA)과 그 산하 사우디 할랄 센터 등이 참석해 ▲할랄 인증기관 인정요건 ▲심사 절차 및 제출서류 ▲현장 심사 방식 ▲인정 이후 사후관리 등을 실무적이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식약처는 해썹인증원이 사우디 할랄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인증 시간과 소요 비용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