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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23호>

  • No : 3372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08-26 10:47:59

일본, 2020년 우유 수출목표 140억 엔

 

★…일본 정부는 2020년 농림수산물 및 식품 수출목표를 1조 엔으로 설정했다. 우유와 유제품 수출목표는 140억 엔으로 발표했다. 이 수출목표는 지난해 유제품 수출액이 96억 엔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145%정도 늘어난 것이다.
일본 정부는 특히 홍콩, 대만 등을 유망시장으로 분석하고 수출 확대에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지역에 주력품목으로 장기보존 멸균우유를 선정하고 최근 개최된 홍콩 식품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판촉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 멸균유 생산량은 4만5천㎘로 전년대비 4% 증가했는데 수출수요 증가가 주요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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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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