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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26호>

  • No : 3385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09-07 11:12:21

 

중국, 우유소비·고용 창출 위해 낙농 육성

★…중국 정부가 우유 소비촉진과 농촌지역 고용 증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낙농산업의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농업부 장관이 관련 간담회에서 발표했다. 중국 정부의 공식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농업부 장관 회견문에는 현재 중국 내 1인당 우유 소비량은 세계 평균 소비량의 1/3 수준이며, 아시아 평균수준의 절반에 못 미치고 있다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언급했다. 또한 농촌지역의 고용증대와 주요 농축산물인 우유의 공급 안정을 위해서도 중국 정부는 낙농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견문에서 장관은 현재 중국 내에는 100만 명의 낙농가와 1천만 두의 젖소가 있으며 수백 개의 유업체가 있어 규모면에서는 상당하지만 경쟁력이 강하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특히 제품의 표준화 부분이나 브랜드 면에서 아직도 뒤떨어져 있으며 생산비가 높아 낙농가나 가공업체 모두 안정적인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유제품 안전사고가 발생해 낙농업계에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국내 유명 브랜드가 설 자리를 잃어 유아용 분유인 경우 수입 브랜드가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기준 중국 내 신선유의 99.3%, 유제품인 경우 99.5%가 정부 품질 기준을 통과해 중국 유제품의 품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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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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