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5℃
  • 맑음강릉 33.5℃
  • 구름많음서울 29.9℃
  • 맑음대전 30.3℃
  • 맑음대구 31.0℃
  • 구름조금울산 31.3℃
  • 맑음광주 29.7℃
  • 맑음부산 31.8℃
  • 구름조금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32.0℃
  • 구름많음강화 28.5℃
  • 맑음보은 26.6℃
  • 구름조금금산 29.3℃
  • 구름조금강진군 29.8℃
  • 맑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45호>

  • No : 3444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11-16 10:35:31

 

 미국, 가공우유 80% 자발적 이력제 참여

★…미국에서 가공 처리되는 우유의 80% 이상이 생산이력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미국 유제품수출위원회가 밝혔다. 당초 우유 가공처리과정에 대한 이력제 참여는 2013년 미국 낙농산업 혁신센터가 최초로 주창해 대대적으로 참여를 독려했으며 당시 참여율은 20% 정도에 불과했다. 유가공공장 내 생산이력제는 우유 생산 가공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로 생산 단위 표시, 상표 부착, 재고 관리, 자료 수집 분석은 물론 유가공공장에서 유통 체인점, 최종 제품 출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이다. 현재 미국 최대 유가공업체인 딘 푸드사는 물론 데어리 파머 오브 아메리카, 랜도 레이크사 등 26개 주요 유가공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유가공 이력제는 유제품에 이상 발견 시 즉각적인 생산 경로 추적을 통해 소비자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제품 회사 브랜드에 대한 보호를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런 자발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미국산 유제품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여 제품 판매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