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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578호>

  • No : 1281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2-02-15 09:54:48

캐나다, 정부 지원으로 종축 해외시장 개척

★…캐나다 낙농업계가 정부 지원으로 우수 젖소종축 및 유제품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캐나다 낙농협회와 종축유전협회는 올해 캐나다 정부가 130만달러를 지원받아 세계 최고수준의 젖소종축과 유제품 수출에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종축과 관련되어서는 사양기술과 수정란 이식은 물론 수입국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지원하는 일괄 프로그램으로 운용되어 캐나다 유전자원의 우수성을 알려 최근 베트남은 물론 아랍에미레이트와 필리핀 등이 종축용 캐나다 젖소 시장을 개방했다.
또한 일부 예산은 유제품 수출을 위한 각종 박람회 참여나 유제품 수출지원에 쓰여 ’10년에만 미국에 1천200만달러의 최고급 치즈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내 美 하버드대학 목장, 수익 큰 폭 증가

★…뉴질랜드 내 미국 하버드 대학 기부금으로 인수 운영되는 젖소 목장이 지난해 큰 폭의 수익을 낸 것으로 보도됐다.
뉴질랜드 중부 오타고 지역에 있는 이 목장은 지난 ’07년 파산하여 하버드대학이 ’10년 뉴질랜드 정부의 승인을 거쳐 3천200만달러에 인수하였는데 지난해 487만달러의 수익을 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출액은 인수 첫해 160만달러에서 지난해 1천100만달러의 큰 폭 성장을 하였으며 자산 규모도 3천4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하버드 대학은 미화 320억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산림 벌채권 등 자원분야에 투자하고 있는데 수익률이 18.8%에 달하며 전체 자산의 수익률은 21.4%를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 지난해 생축 5만5천두 수입

★…러시아 정부가 낙농산업 육성을 위해 ’09년에는 3만9천두에 이어 지난해에는 5만5천두의 생축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생축 수입을 위해 매년 3억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있는데 이중 미국산 생축도입에는 1천만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국산 젖소는 최근 자연종부용 후보 종모우 수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데 러시아 낙농가들이 인공수정기술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자연 종부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농가와 계약되어 60여두가 선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젖소 후보 종모우는 최고 품질의 젖소 수정란이 5천불을 호가하는데 비해 후보우는 도착도 가격이 1천100불에 달하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 올해 900만명 초등학생 대상 우유 급식

★…아프리카 최대 목축국 중 하나인 케냐 정부가 금년 중 약 900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우유 급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낙농협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년도 수업학기 36주간 매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2억리터의 우유가 공급된다고 확인되었다.
이를 위해 매년 300억실링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민간업계는 물론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협동조합 유가공장은 우유를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급식사업을 위해 가공업체, 유통업체는 물론 학교당국이 긴밀한 협조하고 있다.
한편 현재 케냐 낙농업계는 생산능력 이하로 운영되는 유가공업계에 이번 소식이 케냐 낙농산업 경쟁력 확보에 지름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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