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화)

  • 흐림동두천 31.2℃
  • 구름조금강릉 31.5℃
  • 구름많음서울 32.0℃
  • 흐림대전 30.6℃
  • 구름많음대구 32.4℃
  • 구름많음울산 28.4℃
  • 흐림광주 31.3℃
  • 흐림부산 28.0℃
  • 흐림고창 30.1℃
  • 구름많음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30.1℃
  • 구름많음보은 28.6℃
  • 흐림금산 30.1℃
  • 흐림강진군 31.9℃
  • 흐림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30.4℃
기상청 제공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604호>

  • No : 1420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2-05-16 11:36:18

미국, 세계 첫 정액 200만개 생산 젖소 종모우 탄생

★…미국 유명 젖소개량회사인 씨알아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토이스토리라는 홀스타인 종모우가 세계최초로 정액 200만개를 생산했다.
2001년 5월생인 이 종모우는 2009년 4월 처음으로 후대검정성적이 발표된 후 많은 낙농가들의 인기를 끌면서 70여년의 세계 인공수정산업 역사상 최대 정액생산기록을 수립한 종모우로 공인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젖소 종모우 중 가장 많은 정액을 생산한 기록은 네덜란드의 써니보이라는 종모우가 달성한 176만7천개 생산 기록이었다.
북미산 젖소 종모우중 일부가 생애 100만개의 정액 생산 기록을 달성하는 가운데 올해 11살의 이 종모우는 현재도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활발히 정액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좋아 전 세계 50여개국에 정액이 수출되고 있다.
한편 이 종모우를 사육하는 씨알아이사는 종모우를 최적상태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사육팀을 운영하고 있다.


뉴질랜드, 젖소 두수 사상 첫 600만두 돌파

★…지난해 뉴질랜드 젖소 사육두수가 우유 가격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 600만두를 넘어섰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해 25만9천두가 늘어난 617만두를 사육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같은 사육두수 증가는 유대 가격 호조에 기인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유제품 수요증가에 맞추어 최대 협동조합인 폰테라사는 높은 유대를 농가에 지급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에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유대는 우유 총고형분 kg당 금년 중 5.5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5년간 전망이 평균 7달러선을 유지할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전망하고 있어 사육두수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북해도 물소 도입 치즈 제조 추진

★…일본 북해도의 한 사단법인 습지 초원연구소가 물소를 도입하여 우유를 생산 모짜렐라 치즈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짜렐라 치즈는 원래 물소의 우유로 만드는 것이 유명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물소사육이 드물어 일반 홀스타인 젖소 우유를 활용하는 것에 착안한 이 연구소는 자연 상태의 습지초원을 유지하면서 지역 특색의 낙농업 진흥을 위해 계획하고 있다.
오는 6월에 호주에서 물소 송아지 57두를 도입할 예정인 이 연구소는 오는 2014년부터 착유를 개시하여 치즈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연구소는 물소 도입 외에 해안가의 습지 초원을 축으로 한 산업의 육성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하여 초원에 돼지를 방목하여 생산된 돼지고기를 활용 햄을 제조하는 계획도 구상중이며 초원을 산책하거나 자연환경이나 생태에 대해 설명하는 강좌도 개최키로 했다.
  

인도, 우유 가격조작과 유대 항의 낙농가 시위

★…인도 낙농가들이 유업체의 우유가격 조작과 불공정한 유대에 항의하며 뉴델리 국무성 장관 관저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인도 북부지역 낙농가들인 이들은 우유회사들이 농가들로부터 저가에 우유를 구입하여 비싼 가격에 우유를 팔아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며 이 같은 관행을 조사하여 관련법을 정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반정부 문구를 담은 항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으며 정부 대응 미흡시 단식농성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이번 시위에 앞서 지난 4월 인도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유업체들이 낙농가들의 우유를 정당하게 구매하지 않고 일반 소비자들에겐 비싼 가격에 팔아 국민들의 부담을 증가시켰다며 이 같은 관행의 즉각적인 시정을 요청한 바 있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녹용 자르기‧분만 등 사육환경 세심한 관리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1일 여름철 사슴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슴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녹용 절각 시기는 사슴 품종과 나이, 영양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엘크'의 경우 2~3월경 딱딱한 뿔이 떨어지고 80~90일 정도 지나면 뿔을 수확한다. 여름철에 녹용을 자를 때에는 햇볕이 내리쬐는 낮보다는 비교적 서늘한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절각 후에도 사슴이 잘 활동하는지 관찰해야 하며 절각 부위에 지혈이 잘 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암사슴은 보통 가을(9월~10월)에 짝짓기를 해 이듬해 초여름(6월~7월)에 분만하는데 분만 시기가 다가오면 사육장을 미리 청소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새끼 사슴이 태어나면 배꼽을 소독해 세균 감염을 막아주어야 한다. 암사슴의 경우 분만 후 젖으로 새끼를 먹여 기르기 때문에 많은 영양소를 소모하게 된다. 이 때 사료 양을 늘려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 줘야 한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창용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녹용 자르기와 분만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사슴 농가에

기타

더보기
“녹용 자르기‧분만 등 사육환경 세심한 관리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1일 여름철 사슴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슴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녹용 절각 시기는 사슴 품종과 나이, 영양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엘크'의 경우 2~3월경 딱딱한 뿔이 떨어지고 80~90일 정도 지나면 뿔을 수확한다. 여름철에 녹용을 자를 때에는 햇볕이 내리쬐는 낮보다는 비교적 서늘한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절각 후에도 사슴이 잘 활동하는지 관찰해야 하며 절각 부위에 지혈이 잘 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암사슴은 보통 가을(9월~10월)에 짝짓기를 해 이듬해 초여름(6월~7월)에 분만하는데 분만 시기가 다가오면 사육장을 미리 청소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새끼 사슴이 태어나면 배꼽을 소독해 세균 감염을 막아주어야 한다. 암사슴의 경우 분만 후 젖으로 새끼를 먹여 기르기 때문에 많은 영양소를 소모하게 된다. 이 때 사료 양을 늘려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 줘야 한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창용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녹용 자르기와 분만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사슴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