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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61호>

  • No : 3132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12-30 10:56:34


뉴질랜드, 젖소 10년 만에 30만두 감소

★…뉴질랜드 젖소 사육두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30만두가 감소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6월 현재 젖소 사육두수는 전년대비 30만두가 줄어든 640만두로 2005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사육두수가 감소했다. 젖소 사육두수 감소는 국제적인 유제품 가격 하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지난해 2월부터 금년도 8월까지 세계 우유가격은 각국의 우유 생산 증가와 러시아의 금수 조치, 중국의 수요 감소로 65%가 떨어졌다. 8월 이후 일부 가격이 상승했지만 아직도 평균가격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우유 가격 하락으로 뉴질랜드 낙농가들의 경제상황도 악화되고 있는데 중앙은행에 따르면 전체 낙농가 중 절반가량이 지난해에서 2015년 기간에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은행 대출이 10% 정도 늘어 26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런 상황은 내년까지 계속돼 전체 뉴질랜드 낙농가 5명 중 4명은 자금 역조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뉴질랜드 정부는 내년까지 우유 생산량은 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제품 가격은 수요 증가로 내년 하반기나 2017년 초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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