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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859호>

  • No : 2769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기획부장
  • 작성일 : 2014-12-05 14:12:38

 

중국, 개량기술 부족해 젖소 생산성 저하

★…중국 낙농산업은 7년 전 멜라민 분유 파동 이후 많은 분야에서 발전됐지만 젖소개량분야에선 기술부족으로 젖소두당 우유 생산성이 떨어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다. 내몽고 지역에서 3천두의 젖소를 기르는 목장 관리자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일반적인 젖소 우유생산량은 연간 5톤 내외로 생산성이 미국에서 사육되는 젖소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며 고능력우는 전체 젖소 중 1/5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번식을 위한 인공수정용 정액을 사용할 때 중국산 정액은 혈통 검정능력 부족과 각종 자료의 조작으로 수입산 정액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낙농협회 관계자도 현재 가장 큰 문제로 고능력 젖소를 생산하는 것으로 꼽고, 중국산 정액 사용 시 수입된 젖소에서도 우유생산량이 1일 20kg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라오닝성에서는 우량 젖소 도입을 위해 호주산 번식우를 도입하고 있다. 두당 수입가격이 2천5백달러 수준으로 7년 전 6백 달러에서 4배 이상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유가공업계, 에너지·용수사용량 감축

★…영국 유가공업계가 지난 6년간 환경보호에 역점을 둔 경영관리로 에너지 사용량은 8% 줄이고 우유 1톤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용수를 10.5% 정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낙농위원회의 2014년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이외에도 유가공업계는 같은 기간 우유 1톤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토양 매립 폐기물은 74%를 줄인 반면 각종 폐기물 재활용률은 176%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성과에 따라 유업계에서는 오는 2020년까지 기후 변화 협정에 따른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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