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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748호>

  • No : 2428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3-10-23 10:19:18

 

일본, 우분 소각해 발생한 수증기로 전력 생산

일본 한 민간회사가 내년 봄부터 육우의 우분을 직접 소각하여 발생하는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실증시험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태양광 관련 기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이 업체는 육우의 우분이 젖소에 비하여 수분이 적고 메탄발효도 어려워 가스 발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를 직접 태워서 전력을 생산하는 장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분의 수분을 40% 정도 떨어드린 다음 보일러에 투입하여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관련 보일러와 발전기 등을 이미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는 50킬로와트의 소규모 설비를 갖춰 시험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예정인데 1일 필요한 우분은 약 30톤으로 1천 두분이며, 소각후 생성된 재는 인산 6.5%, 칼륨 13.3%를 함유하여 퇴비로 판매할 예정이다.

 

캐나다, EU와 FTA 추진…낙농가 반발

캐나다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시험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에 퀘벡주 낙농가들이 크게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산 돼지고기와 엘버타주 쇠고기를 무관세로 유럽연합에 수출하는 대신 유럽산 치즈를 현행 수준의 2배로 무관세로 도입하겠다는 이번 계획에 대해 캐나다 치즈의 4분의 3을 생산하는 퀘벡주 낙농가들은 경쟁이 불가능 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현재도 낙농가당 연간 1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 유럽산 무관세 치즈 수입량이 지금 물량의 2배인 3만여톤이 들어오면 낙농업의 붕괴는 불가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낙농가 단체에 따르면 낙농가들은 연방 정부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분노하고 있으며 캐나다 낙농시장의 3분의 1은 붕괴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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