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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752호>

  • No : 2438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3-11-06 10:14:13

 

프랑스, 최대 유업체 러시아 대규모 목장 개발

세계 최대 요거트 제조업체인 프랑스 다농사가 러시아에서 안정적인 원유 확보를 위해 현지 업체와 함께 대규모 목장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중서부 지역과 서부 시베리아 일대에 건설되는 이들 젖소 목장들은 생산되는 우유는 전량 다농사가 구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건설되고 있는데, 러시아 민간업체에 따르면 목장건설에는 오는 2017년까지 4억5천만불의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며 다농사는 이중 일부 재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업체는 다농사를 참여시켜 양질의 안정적인 우유를 생산하여 적정한 가격에 판매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유공급 계약은 최소 8년 장기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다농사는 지난 2010년 민간 유업체 인수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러시아에 16억달러를 투자하여 20여개 유가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유제품 시장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日서 열린 세계낙농정상회의에 60개국 2천여명 참여


국제 낙농연맹이 지난 10월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세계낙농 정상회의에 60개국 2천2백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일본 위원회가 발표했다.

22년 만에 두 번째로 일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유의 재발견, 어머니인 대지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유럽과 뉴질랜드 등 세계 최대 낙농선진국의 유업회사는 물론 최근 낙농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선진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과 연구 발표가 있었다. 일본에서는 제이 밀크와 낙농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영양, 건강과 마켓팅에 대해 강연하였고, 특히 학교 교육에서 낙농을 활용하는 낙농교육농장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 일본 유업계는 이번 행사 기간 중 100여개 낙농 관계사가 참여하는 상품 전시 상담회를 열어 3천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일본산 유제품을 홍보하고 실제로 상품 구매 상담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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