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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736호>

  • No : 2342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3-09-09 11:14:50

영국 사양전문가 "유단백 비율 낮다고 사료급여 증량 안돼"


젖소가 생산한 우유 내 단백질 함량과 연관 있는 요소 함량이 낮다고 무조건 사료급여량을 증량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손해일수 있다고 영국의 사양 전문가가 지적했다.
이 전문가에 따르면 우유 내 요소 함량은 제1위내 분해 단백질의 공급과 이용 효율을 나타낸 것으로 소화과정에서 생성된 질소가 젖소에 의해 충분히 이용되지 못하면 잉여량이 혈류를 통해 우유로 이행되는 것으로 설명했다. 따라서 우유 내 요소 함량은 급여 사료의 영양 균형과 제1위 활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정상 범위가 200-350mg/kg으로 이 범위를 벗어나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통상 우유 내 높은 요소함량은 단백질 함량의 과다와 분해 에너지의 부족으로 미생물들이 충분히 활동을 못하는 것으로 급여량 조정이 필요하나, 낮은 요소 함량 시에는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것은 맞지만 이것이 반드시 사료를 더 급여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에너지와 단백질 균형이 잘 맞아 우유에 이행될 수 있는 잔여량이 없다는 뜻 일수도 있다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요소 함량이 낮아도 유량이 정상이고 체중 변화가 없고 우분 상태가 좋으면 특별한 사료급여는 비용 낭비라고 지적했다.

일본, 쌀겨 펠릿 15% 급여로 배합사료 급여량 절감


일본 토치기현 축산낙농연구센터는 쌀겨 펠릿을 젖소용 TMR 혼합사료에 이용하여 배합사료 급여량을 절감한 것은 물론 사료 자급율 향상에도 기여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성형기를 이용하여 오래 보존이 가능하고 취급이 쉬운 쌀겨 펠릿을 만들어 젖소에 급여하는 시험을 실시했다. 실험에서는 쌀겨를 사료 중에 15% 혼합한 대조구, 쌀겨 펠릿을 각각 15%, 20% 혼합 급여한 시험구로 나누어 건초, 옥수수 사일리지 등으로 TMR 사료를 만들어 각각 6두의 젖소에 급여한 결과 펠릿 사료 15%를 급여한 군이 두당 유량이 37kg으로 다른 군보다 유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적으로 혼합사료에 배합사료가 45%사용되는 것을 감안시 쌀겨 펠릿 15%사용으로 배합사료를 25%만 사용하여 사료 절감량이 20%정도로 나타났다. 통상 쌀겨는 지방이 많고 에너지가 높아 농후사료로 이용하는데 앞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이 보장되면 펠릿으로 성형 가공 시 생산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연구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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