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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4월 18일

  • No : 2538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차장
  • 작성일 : 2014-03-19 11:13:24

 

수요증가 불구 AI여파 공급 차질…강보합세 전환


지난해 분양수수 증가로 생산잠재력 높아…추가 상승 기대난

 

산지난가는 지난해부터 산란실용계 병아리의 계속된 입식으로 생산과잉이 축산관련 예측지 등을 통해 전망되면서 난가는 계속 약세권을 형성했다.
명절을 앞두고 재고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산지에서의 구매 움직임은 눈에 띨 정도로 줄어들었고 수급조절 필요성이 대두될 정도로 할인거래로 인한 농가수취 가격이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고병원성AI의 발병과 확산으로 가금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불필요한 오해, 계란 판매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저항선에 봉착하며 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산지 유통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발생되었다.
지난 2월 산란종계 입식마리수는 5천160수로 전월(4만5천300수)대비 93.1% 감소했다.
2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384만2천수로 전월(268만1천수)대비 43.3%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63만3천수)대비 506.9% 증가했다.
1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2만8천437톤으로 전월(2만9천886톤)대비 4.8% 감소했으며, 전년(2만7천266톤) 동월대비 4.3% 증가했다.
산란사료는 19만2천207톤으로 전월(18만8천782톤)대비 1.8% 증가했으며, 전년동월(18만1천260톤)대비 6% 증가했다.
1월 산란종계사료는 5천848톤으로 전월(5천285톤)대비 10.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5천961톤)대비 1.9% 감소했다.
한편 1월 산란노계 도태수수는 253만2천수로 전월(210만2천수)대비 20.5% 증가했으며, 전년(317만6천수)대비 20.3% 증가했다.
지난해 4/4분기 가축사육통계에 따르면 산란계 총마리수는 6천482만수로 전분기(6천267만수)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사육수수는 4천887만수로 전분기(4천733만수)대비 3.3% 증가했으며, 3~6개월 병아리 사육수수는 724만수로 전분기(693만수)대비 4.5% 증가했으며, 3개월미만 사육수수는 841만수로 전분기(841만수)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가시세는 강보합선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 AI가 발생하고 있다.
신계군의 사육수수 증가와 산란가담에도 불구하고 AI 발생에 따른 매몰수수가 늘고 위험·경계지역에 대한 가축이동제한 조치로 계란 생산물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이다.
이달 들어 대형할인마트의 할인행사, 학교급식 시작, 가공란의 수요증가, 부활절 등 수요증가 발생에 따라 산지 계란수거도 활기를 띠고 있으나 계란을 구하기는 점점 더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
난가는 당분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장기간 이어질지는 판단이 어렵다. 지난해 병아리 분양마리수의 증가로 올해 상반기 계란 생산잠재력은 매우 높은 상황으로 추가 상승에는 다소 부담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2월은 노계 출하가 가장 많이 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계란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로 농가에서는 노계 출하를 미루고 있어 불안요인을 안고 가고 있는 실정으로 농가에서는 막연한 난가 인상의 기대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중한 사육계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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