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8.5℃
  • 박무대전 18.7℃
  • 흐림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7.8℃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20.1℃
  • 맑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15.8℃
  • 구름많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11월 1일~11월 30일

  • No : 3437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6-11-02 10:41:25

 

 

수입산 대응 위해 적정가격 유지해야

태국산 수입 재개 임박…연장 생산 자제·노계 도태 필요

 

2016년 9월 육용종계는 72만8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48.9%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 (자료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입식수수는 528만6천440수이며 8월 이후 생산되는 PS병아리 대부분이 입식되고 있어 2016년 입식량은 720만~730만수에 달할 전망이다.
종계 노계 도태는 9월 29만5천517수 진행 환우 또는 연장 생산으로 인해, 도태가 지연된 종계는 더욱 늘어 150만수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6년 9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7천86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자료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전월호에 언급했다시피 7월~8월 혹서는 연장 환우계군의 생산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 육계 수급에 차질을 끼쳤으며 가수요까지 유발하여 9월 하순~10월 상순 가격 폭등 현상을 나타냈다. 업계 일부 시각으로 보면 품종상의 문제까지를 제기하고 있으나 9월 이후 생산에 가세하고 있는 신계들의 성적은 대부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아리 가격은 8월 29일 이후 700원/수까지 오른 상태로 현재까지 지속 중이나 연장 또는 환우 계군이 너무 과도하게 늘어나고 있어(150만수 이상) 적정 가격 유지를 위한 노계 도태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미국산 닭고기는 9월 1천59톤 수입됐고 브라질은 8천887톤, 전체 닭고기 수입량은 1만206톤이었다. 아직 미국산 닭고기 수입량은 시장탐색전 수준으로 보이지만, 수입재개가 임박한 태국산 닭고기까지 가세할 경우 국내산 공급률 저하는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가격 및 물량 공세로 시장을 확장할 수입산 닭고기와 경쟁하기 위한 업계의 현명한 대응을 기대해 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