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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 No : 2174
  • 작성자 : 체리부로 계영농산 대표
  • 작성일 : 2013-04-29 11:30:37





부화장 입란 급증…병아리 분양파동 우려돼

병아리·생계가격 약세 불가피…2차 종계 감축 서둘러야


2013년 3월 육용종계는 75만1천6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13.6%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하였다.(자료참고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12년 3월 87만200수는 역대 최고기록 이었으며, 2011년 3월 69만9천900수 또한 결코 작은 수량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많은 종계가 입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전월호에도 언급했다시피 2012년 2월부터 4월 까지 높은 종계 입식량은 2012년 하반기 내내 극단적인 종계 조기 도태에도 불구하고 병아리 생산과잉 문제와 낮은 병아리 가격, 낮은 생계 가격으로 업계의 많은 고통을 야기하였다.

2012년도 처럼 과잉된 종계를 입식하고 경제주령에 미치지 못하는 조기 도태를 지속해 나갈 것인가? 아니면 적절한 종계의 입식과 종계생산성 향상에 매진 할 것인가? 업계 모두 다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1차 종계 감축은 우여곡절 끝에 완료가 되었으나 부작용 또한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축통계(자료참고 육용종계 도태수수의 변화) 자료를 보면, 심각한 우려를 할 만한 상황이다. 2013년 1월 감축논의 진행 이후 정상적 노계 도태는 거의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환우 또는 연장 생산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축통계를 보면 2013년 1월 49만8천767수, 2월 14만9천773수, 3월 52만8천302수, 4월 23일 현재 4만6천758수로(4월 6만수 수준 추정) 2013년 1월~4월까지 누적 종계 도태수수는 124만수에 불과 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1월~4월 누적 종계 도태수수 197만수와 비교한다면 73만수 정도가 작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4월부터 거의 모든 부화장에서 입란 급증 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5월부터는 2012년 12월~2013년 1월과 같은 병아리 분양 파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라도 2차 종계 감축을 조속히 시작하고 노계 도태를 서둘러 심각한 상황을 막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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