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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100호>

  • No : 3566
  • 작성자 : 농협사료 생산본부장
  • 작성일 : 2017-06-16 10:22:01


미래 축산업 발전방향은 오염 제로화

★…미래 가축사육업 4대 발전방향은 첫째 오염 제로화이다. 올해 내놓은 사육정책은 다수가 사육오염의 문제에 관한 것으로, 적지 않은 사육장이 환경보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문을 닫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사육장 건설 시에 환경영향을 고려해 오염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둘째는 규모화 사육이다. 사육업은 비교적 위험요인이 큰 투자 중 하나이다. 현재 국가는 사육업의 규모화 발전을 장려하고, 아울러 사육업의 보조지원도 큰 사육장에 치우쳐 있다. 셋째는 절약형 사육이다. 현재 식량절약형에 대한 사육업 보조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절약형 사육업의 위험이 비교적 적고, 원가를 낮출 수 있어 농가에게 아주 적합하다. 넷째는 분구집중사육이다. 현재 전국범위 내에서 구획한 수많은 사육금지구가 있다. 이런 지역은 새로운 양돈장 건설을 금지하며, 이는 장래에 양돈이 가능한지에 대한 통일된 건설과 통일된 관리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가축사육농가는 미래에도 계속 생존할 수 있는지 판단하고, 반드시 전략을 수정해 시대정신에 따라야 한다.


규모 이하 사육오염 긴급복원 대상 많아
★…정부는 ‘가축규모사육오염예방조례’의 공포로 가축사육오염 관리를 위한 중요 법률기준을 제공했다. 가축오염예방사업의 심도 있는 추진으로 ‘수질오염예방행동계획’ 실시 후 가축사육금지구의 획정과 금지구역 내 사육장 폐쇄 및 이전 등의 조치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규모화 사육장과 사육구의 오염관리는 이미 정상궤도에 올라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규모 이하 사육장에서 발생되는 오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통상 말하는 규모 이하 사육장은 사실 반드시 규모가 작은 개별사육농가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가축규모사육오염예방조례’ 제43조 규정의 가축사육장이나 사육구역의 구체적인 규모표준은 성급인민정부가 확정하고, 아울러 국무원 환경보호주관부서나 국무원 농축주관부서에 접수, 보고토록 하고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최저표준은 농가개별사육의 규모를 크게 초과하고, 여전히 적지 않은 사육두수로 비교적 많은 사육장이 표준범위 내에 있지 않아 감독 관리상의 맹점이 되고 있다.


돼지도축장, 비행점검 거대한 변화 맞아
★…올 4월 농업부는 돼지 도축의 감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돼지 도축장 비행점검 방법’을 발표하고, 지난 1일부터 정식 집행하고 있다. 돼지 도축장 비행점검은 사전고지 없이 특정감독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검사를 거절하거나 방해해서는 안 되며 만약 검사를 방해하면 의법 처리될 수 있다.
비행검사 결과의 처리는 첫째 품질안전 위험을 은폐한 도축장은 소재지 축산수의주관부서에서 생산과 판매정지 등으로 위험 억제 조치를 취한다. 둘째 위법행위가 있을 시에는 소재지 축산수의주관부서 조사처에서 조사할 수 있다. 셋째 위법행위에 범죄혐의가 있을 시에는 법에 따라 공안기관에 이송해 처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검사방법이 실시되는 상황에서 최근 돼지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도 도축장 검사가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돼지두당 1천 위안 수익서 200위안 손실로
★…지난달 말까지 자가번식, 자가비육 양돈농가는 두당 손실이 보편적으로 200위안 내외이고, 자돈구입 비육농가는 두당 400위안 내외의 손실을 보고 있다. 손실배경에는 돈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세가 좋을 때는 다두사육농가가 적극 입식했고, 보편적으로 돼지출하를 아쉬워하는 행위가 있었다. 그 외에 돼지고기 소비 비수기를 맞은 것도 돈가하락의 배경이다.
이에 대한 출로를 위해 농가부터 시장, 슈퍼와 단체구매에 대응을 확대하고, 인터넷 판매를 늘리며, 유통 중간단계를 감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규모화 사육을 실현하고, 적극적으로 돼지구매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기업과 비육농가가 계열화사육을 하는 모델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돼지가격 파동은 이미 일상적인 것이 되었고, 사육농가는 위험 대응능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큰 추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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