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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2969호>

  • No : 3159
  • 작성자 :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
  • 작성일 : 2016-01-29 09:46:21

 

흑룡강성, 고급 쇠고기 생산 선도

★…소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소고기시장은 장기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흑룡강성은 시장기회를 잡아 육우사육 발전에 힘써 고급소고기 생산 선도지위에 올랐다. 현재 흑룡강성 육우출하는 전국 7위이고, 동북지방에서는 수위이다. 용강원성, 조동중곡회사 화우 프로젝트 건설은 초기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흑룡강성 화우 사육두수는 6천500두에 이르러 이미 전국 최대의 고급육우핵심군이 되었다.
육우사육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흑룡강성은 육우사업을 지속적으로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고, 흑룡강성은 연속 2년간 육우기초모우 확산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일정규모에 도달한 육우모우사육장에 대하여 지원을 하였다. 아울러 전성 육우사육기술 훈련반을 운영하여 손호, 용강, 조동, 납하 등지의 75개 육우사육자에 대하여 수량, 품질, 수익과 성장 등 육우 생산성향상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용강현 육우사육두수는 47.3만두로 용강원성회사는 아리바바전자상거래와 플랫홈 협력으로 ‘용강화우’ 브랜드를 출시했다.

 

낙농불황에 수입산 시장잠식 가속화

★…유가하락에 따라 사육농가는 날로 어려움이 더하고 있다. 2015년 초에 ‘소를 도축하고 우유를 쏟아 부은’ 사건이 점차 희석되면서 비록 중국 내 목장의 젖소 사육두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했지만 최종소비시장에서 마켓 액상유 판매는 이미 평소상태로 되었고, 분유전장도 초연이 자욱한 가운데 국제유가 불황, 수입분유와 수입액상유의 계속된 충격을 받아 중국 유업은 2013년의 우유부족에서 지금은 우유과잉이 되어 전체산업은 불황기에 접어들었다. 중국의 젖소 사육업은 사업 업그레이드의 곤란기에 처해 개별 또는 소목장이 점차 퇴출되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고, 규모화목장이 단순하게 중국 내 몇 개의 대형유업체에 의존하는 위험도 점차 나타나고 있어 전도가 암담하다.
수입 유제품은 전체 유제품 소비량의 1/3을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액상유 수입량은 44만톤에 달하여 2014년 대비 36%가 늘었으며 수입 영유아 조제분유는 16.5만톤으로 2014년 대비 39%가 증가했다. 또한 유청분말 수입은 40만톤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양돈산업 저이윤시대 돌입

★…양돈산업은 기타산업과 마찬가지로 현재 두수증가에서 빠르게 품질제고, 우세한 구조와 이익증가를 꾀하고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폭이 한층 하락하는 것이 필연적인 추세가 될 것이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돼지는 가축 중 첫째이고, 양식과 돼지는 천하를 편안케 한다는 말이 있다. 수치상으로도 중국 양돈업 생산치가 축산업 총 생산치의 47%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양돈규모의 빠른 증가와 가격파동이 가중되어 피그 사이클은 여전히 존재하고, 생산효율도 지속 증가했으며, 진입문턱도 더불어 끊임없이 높아졌다.
최근 몇 년간 수익률을 보면 2011년에는 돼지가격이 올라 두당 순이익이 400위안이었지만 그 후 3년간 양돈비용 상승으로 이윤이 계속 떨어져 2012년과 2013년 각각 두당 75위안과 50위안이었고, 2014년에는 전체산업이 손실을 보였다. 내몽고 적봉시의 손용이 ‘중국과학보’에 소개한 바에 의하면 2015년에 200여두의 돼지를 사육하여 두당 순이익은 300위안 내외라고 하였다. 2016년의 거시경제는 다방면의 도전을 맞아 경제전문가들은 GDP 증가율이 6.3~6.9% 사이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측해 2015년 수준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고, 거시경제 하행의 배경 하에서 돼지고기 소비수요는 한층 억제를 받을 것이며 돼지고기 소비 총량 증가율도 1%를 밑돌 것으로 예측했다.

 

상해 신선닭고기 판매량 생닭 판매 초월

★…AI방제사업을 착실히 실행하기 위해 시민들의 설날 음식안전과 생닭, 신선닭고기시장 공급수요를 맞추고자 최근 상해시 상무위는 상해농산물센터도매시장, 운연체시장과 상해경화부식품회사 현장 생닭, 신선가금육시장 공급과 판매상황을 검사했다. 현장상황은 신선닭고기 시장 수급이 생닭수량보다 훨씬 많았다. 최근 AI 발병사례의 영향을 받아 추세는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상해시 상무위는 AI 등 질병 발생 예측과 예고경보를 계속했다. 시 상무위와 농위는 2015년 12월2일 ‘2016년 상해시 계절적 생닭거래 잠시 정지와 관련한 상황통지’ 규정을 발표하고 올 2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상해시 계절적 생닭거래 잠시 정지를 실행했다. 이 기간에 시 상무위는 계속 AI 등 질병 발생 예측과 예비경보를 발령할 것이고, 질병 발생의 계절적 발병 규정의 예측에 따라 적시에 추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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