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의 고객만족은 ‘최고의 제품을 최상의 조건’으로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이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자존심인 것이다. 축산용과 농기계 작업기 전문업체로 정평이 나 있는 원유중 원 인터내셔널 사장은 “농축산기계를 사용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검증된 기계의 공급을 통한 신뢰를 구축하고 철저한 A/S를 원칙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 경영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원 인터내셔널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농협과 협력하여 낮은 금리로 자금 부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축산농기계 전용 특별대출도 조사료 작업기 업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1. 복합베일러 Fusion3Plus(Fu3+)
네트없이 랩핑…초고속 베일작업 수행
세계 최초 McHale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랩&네트 겸용 복합기 Fusion3 Plus는 기존의 네트투입방식에서 네트를 사용하지 않고 랩으로 대체하는 시스템이다. 네트를 사용하지 않아 소모품 비용이 대폭 절감될 뿐만 아니라 바로 랩으로 한 베일 성형으로 작업속도가 빨라 양질의 베일작업을 최대한 빠른 작업을 자랑하고 있다.
적기에 수확해야 하는 시일에는 제작이 빨라 날씨의 방해가 있어도 곤란을 겪지 않을 정도의 매우 유리한 작업기로 알려져 있다. 작업시간의 단축이 갖는 또 다른 이점으로 트랙터 작동시간의 단축으로 트랙터 본체의 기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2. 베일러 F-5600
트랙터와 일심동체…국내 환경 최적화
베일러 F-5600은 McHale사에서 만든 풀 오토방식의 베일러로 단순 자동시스템이 아닌 트랙터의 LS라인을 연결하여 트랙터와 한 몸이 되는 시스템이다. 더욱이 수동, 반자동, 완전자동 어느 것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작업 중간 중간에 트랙터에서 일정한 힘으로 챔버를 당겨주면 배출됨으로써 베일의 압력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베일 작업과정에서 작업자는 뒤를 보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어 피로도가 줄어 장시간 작업이 가능한데다 국내 작업여건에 가장 적합하고, 강력한 로터 및 체인을 장착하여 작업속도 향상 및 내구성을 높여 주는 특징이 있다.
작업과정에서 작업 중간 작업과정을 체크할 수 있는 컨트롤박스도 한글로 변환되어 누구든지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3. 중형 베일러 SMART 111
더욱 업그레이드 된 중형급 강자
최근 중형 베일러의 새로운 강자로 부각되고 있는 SMART 111는 MASCHIO사에서 새롭게 재탄생된 제품으로 기존의 중형 베일러 100×100사이즈에서 100×110사이즈로 업 그레이드 됐다. 단순히 사이즈만 업 그레이드 된 것이 아니라 McHale 대형 베일러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내구성이 강해졌고, 작업방식이 쉬워졌으며, 픽업 폭이 가장 넓어 작업속도가 빠르고 베일압력 또한 복동 유압실린더 방식으로 단단하게 베일성형을 자랑하고 있다.
4. 랩피복기 VS300
국내 유일 수직상승 절단방식 도입
랩피복기 VS 300은 TANCO에서 선보인 3암 랩 피복기로 아암이 3개로 랩피복기 전문회사 TANCO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폴딩방식으로 중앙에 위치한 래핑칼날이 기존의 작두방식에서 수직 상승(국내유일) 절단방식을 도입, 이동이나 작업 과정에서 랩이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하단에 위치하던 유압블록을 상단으로 위치시켜서(국내유일) 작업 시 이물질로부터 보호가 되며, A/S발생 시 수리가 용이해지고, 트랙터에서 느끼는 무게감이 훨씬 줄어들어 작업에 최적화가 됐다는 평가다.
래핑 암 또한 원통형으로 업 그레이드 되어 강한 원심력에도 끄떡없게 제작되었다.
5. 전방컨디셔너 FC3525DF
넓은 작업폭…안전성 뛰어나
KUHN사에서 개발한 FC3525DF는 기존의 전방컨디셔너보다 넓은 작업 폭(3.50m)을 자랑하며 안전성이 뛰어나다. 특히 콤팩트한 설계로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작업이 매우 유리해 졌으며, 필요시 작물 모음 폭을 1.20m 까지 줄일 수 있다.
국내 지형에 맞게 광범위한 지면 적응력을 지니고 있어 어떠한 작업 여건에도 최상의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능 커터 바를 사용하여 오일을 교체할 필요가 없고 원터치 칼날 교체 시스템으로 신속한 칼날 교환도 가능하다.
6. 집초기 GA6501P
후진없이 작업 가능…내구성 극대
KUHN사의 폴더식 집초기 GA6501P는 국내에 최초로 도입된 3점 링크 리프트방식 집초기이다.
이 제품은 코너작업에서 유압식 굴절장치가 작동하여 베일러의 후진작업이 없이도 작업가능하며, 이동시 유압이 자동 작동하여 좌우 움직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좌우 4개의 바퀴가 지면상황에 맞게 롤링 되어 굴곡진 지면에서도 깨끗이 작업이 된다.
작업 폭 조절 및 높이조절이 단순화되어 작업자가 손쉽게 설정 가능하고, 2중 밀폐형 기어박스가 장착되어 베어링 수명 및 오일누유의 잔 고장을 극소화 시켰다.
그 외에 고강도 스프링이 장착되었고, 작업방향으로 굴곡진 타인 암을 장착하여 작물의 양에 최적화되어 기계의 내구성을 극대화 시켰다.
7. 파종기 NINA300-2
작업지형 구애받지 않고 완벽 파종
MASCHIO사의 새로운 파종기 NINA300-2는 목초, 곡물, 포도 등의 씨앗 파종이 가능하며, 투입된 파종량 대비 수확량이 월등히 뛰어난 파종기로 그간 공급되었던 NINA300 모델을 개량한 제품으로 이번에 (주)원 인터내셔널에서 공급으로 기존의 옵션사항에서 풀 옵션사양으로 업그레이드 공급하게 되었다.
코렉스 더블 디스크 롤러 타입으로 작업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한 파종이 가능해 졌다. 또한 3cam 기어박스 장착으로 신속 정확하게 파종 량을 조절하여 파종 후 지나간 자리에 롤러가 흙을 떠밀어주어 일차 진압까지 한 번에 작업을 마무리 해 준다.
8. 진압기 MR530
냉해 피해 방지·생산성 높여
MASCHIO사에서 개발한 MR530은 동절기에 파종된 작물의 냉해를 막고 파종 후 토양의 수분을 보존하여 건조를 방지하고 생육을 촉진하여 작물의 생산성 및 수확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
MR530은 트랙터 견인식으로 구동되며, 5.30m의 넓은 작업 폭으로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작업 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주행과 작업위치로의 변환은 유압식으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9. 퇴비살포기 PROTWIN 8110
최장거리 25m까지 살포 가능
KUHN 사의 퇴비살포기 PROTWIN 8110은 측면 살포방식의 퇴비 살포기로서 최장거리 25m 까지 살포가능하며, 살포거리는 작업자의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측면살포로 인해 트랙터의 이동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유지비용 절감 및 작업시간이 단축 되는 특장점도 있다.
일정한 살포패턴 시스템으로 살포거리와 상관없이 일정량 살포가 되며, 두 개의 스크루방식의 퇴비 이송장치가 대용량의 적재 시에도 작은 힘으로 토출구까지 이송이 용이하여 적은 마력의 트랙터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기계의 내구성은 9년 전 공급 판매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별다른 A/S 접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내구성이 증명되고 있다.
10. 유압식 양용쟁기 MM123
외부 충격에도 자동 원상복귀
KUHN사의 쟁기 MM123은 유압식 양용쟁기로 외부충격에 강한 Triples 스틸 철재구조의 쟁깃날을 장착했으며, 유압 어큐뮬레이터가 외부 충격 시 젖혀졌다가 작업위치로 자동 원상복귀 시켜준다.
14~16M까지 간단하고 자유롭게 작업 폭 조절이 가능하며, 작업 깊이는 50~70cm 가능하다.
기준 4바디가 장착되며 손쉽게 바디를 추가할 수 있고 540mm의 서스펜션 휠이 장착되어 이동시 안정성 및 편의성이 보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