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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먹구름 뚫고 붉은 희망 밝혀라

[축산신문 ■울산=김길호 기자]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 육지에서 정동진이나 포항 호미곶, 부산 해운대 등지보다 1분 이상 일출이 빠르다고 한다. 새해 정유년 일출을 담아보기 위해 간절곶을 찾았지만 구름 속에 태양이 가려진 채 숨어 있었다. 그러나 그 태양빛은 구름을 뚫고 나올 듯 기세가 대단하다. 비록 잠시 구름 속에 살짝 감춰져 있지만 그 안에서 이글거리는 태양의 열기는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대한민국 축산업도 위협요인이 도사리고 있지만 축산인들의 열망과 갈망, 노력 앞에서는 위협도 기회로 만들어 축산인들이 희망가를 부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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